형님들 꽁이 제 아이를 갖고 싶다고하는데..
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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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05
호치민은 아니고 다낭입니다.
2년전 일행과 마사지 갔다가 일행의 파트너 친구들 오라고해서 두명이 왔는데 그 두명은 일반인 이였음. 27세
돈이 필요했던 꽁은 친구 부탁으로 오긴했지만 옷도 못 벗게 할만큼 얼어있었고..
노 서비스 노 머니 를 외치고 공략하여 극락의 밤을 보내고 그 후 귀국때까지 매일 불렀습니다.
한국와서는 페이스북으로 연락하고 지냈고
그리고 지난달까지 벌써 4번째 다낭을 그녀를 불러서 놀았는데요.. 확실히 업소녀가 아니다 보니 묘한 긴장감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달 다낭 방문때 갑자기 끈금없이 제 아이를 갖고 싶다는겁니다.
한국에도 없는 내 아이를... ( 딩크족입니다. )
양육할 필요도 없고 자기가 알아서 키우겠다고 합니다. 진짜 진지하게..
형님들 이거 어찌 받아 들여야 하나요.. 여기까지 인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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