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스파 최종 완결편_꽁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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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스파 최종 완결편_꽁의 유혹

하리보 74 42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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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벳 이후 꽁들과 연락을 하는 중이지만


잘로와 영상통화로는 한계가 분명하지만ㅠ 


이모스파 꽁과는 지속적인 연락을 하고 있어서 이모스파에서 있었던 일을 한번 써보겠습니다 

(청소년 관람불가라 청소년들은 뒤로 가세요ㅋㅋ)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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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받는 성의 없는 마사지와 망치 질만 계속 해대는

사진과 다른 매니저들이 있는 그런 마사지 생각하면 

돈 아깝고 화가 나서라도, 

더 호치민의 이모스파가 생각이 납니다ㅜ 


호치민 도착해서 하루에 3번 이모스파를 갔을 때 (게시글 확인)

그 날의 운일 수 있다 생각하지만,

이 꽁과 마사지 하다가, 스파 공간안에서 서로 뜨거운 땀을 흘린 후,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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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였습니다ㅋㅋ


이모스파는 건전으로 알고 있는데 이게 된다고?


그리고 난 뒤 더 이모스파를 찾게 되게 되었습니다 

(다른 꽁들도 그런지 싶어서요, 아닌 꽁들이 더 많았습니다)


이모스파는 불건전이 아닌 건전이며, 마사지 자체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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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꽁이 좋았던 점은 여러가지지만

닌자룩을 꾸준히 해서 그런지 흰 피부에

타투 하나 없는 점, 그리고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가 좋았습니다


스파에서 일하기 위해 마사지를 전문적으로 배운거부터 마음에 들었으며, 지금까지 받았던 마사지 중에서는 최상급에 속해서 

일단 마사지가 좋으니 다른거도 더 좋았던거 같습니다


방벳 이후 연속 가라로 술에 지친 저의 몸을 

회복 시켜주는 캡슐 같은 역활을 해준 곳이라고 생각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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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에서 핫하게 보낸 뒤, 연락 두절이 될수도 있지만 


잘로를 받아서 꾸준히 연락을 하니

더 소통도 잘해주고, 

이곳 스파에서 일하게 된 이유부터 알고 나니 

더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본인의 일터에서 붐붐을 한다는게

쉬운일이 아닐꺼라는 생각이 들긴하지만요


제 회사에 찾아와서 붐붐하고 싶다고 데리고 가는거 상상해보면ㅋㅋㅋ

좋은거보다 난감할꺼 같거든요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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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적인 가라 출동 이후 

회복 하기 위해 잘로로 매니저 예약을 하고 난 뒤에

기본 세팅을 하고 이모스파로 출발 했습니다


그때의 상황이 단순 운이 였는지 궁금하기도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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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선택이후, 의자에 앉아서 있으니 

매니저님께서 안내 후 올라가라고 해서 

꽁을 따라 올라가니 이번에는 1층이 아닌 3층 안쪽으로 안내를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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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룸으로 안내를 받고, 애기를 할려고 하니


잘로에서는 그렇게 활발하게 애기하는데

꽁이 너무 부끄러워 하는거 입니다ㅋㅋ


빠르게 샤워 후에 부직포 팬티를 입고 침대가 아닌 소파에 앉아서

꽁이 들어오기를 기다렸습니다


점심도 못 먹고 일을 한다고 해서,

포장한 반미랑 해서 주니깐 일 끝나고 먹는다고 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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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서 바로 시작이 아닌 소파에 앉아서 스몰 토크를 이어가며 
(이모스파 가면 거의 이렇게 시작합니다)


피곤하지 않냐면서 손을 마사지 하듯이 만져주니 그제서야 꽁이 부끄러움에서 벗어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가 하는 꾹꾹이 마사지가 본인 입장에서는 귀여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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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꽁들에게 손을 잡아주거나 손을 만져주는게 저의 입장에서는 잘 먹히는거 같습니다


건전스파라고 해도 결국 손님들이 스킨쉽 하기 위해 

중간 과정이 없이, 엉덩이를 주물 주물 거리는게 많은데


반대로 전 손을 잡아주거나, 손을 통한 교감이 

다른 스킨쉽으로 넘어가는데 있어서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나중에 물어보니 "오빠는 다른 손님들에 비해서 따뜻하고 매너가 좋다" 

이 말이 처음 들어가는 스킨쉽에서 차이가 있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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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쉽은 뒤로 하고, 피곤한 몸을 치유 하기 위해 

침대에 누워서 꽁의 손길을 통한 마사지를 이어 갔습니다


마음을 놓고 받는 마사지라 그런지 피곤함이 없어지는 느낌이였습니다


직장생활 하다 보면 어깨 통증과 머리 두통이 심했는데

한국에서 비싼 마사지 가도 그런 부분을 없애주는게 없었는데ㅠ 

이모에서 마사지 받고 나면 통증과 두통이 없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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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를 원하는 부위에 꼼꼼하게 잘해주는 느낌은 확실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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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를 한창 받다가 

엉덩이 옆으로 팬티를 찢는 소리가 들리자

온 몸에 전투력과 반응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자연스럽게 엉덩이 부분을 조금 들어주니

 

꽁이 사타구니 밑으로 손이 들어오면서 마사지를 이어가는데

저의 여의봉을 기둥과 기둥을 오일로 범벅 하면서 들어오는데

작았던 여의봉이 꽁의 손길에 의해서 한없이 커지는걸 느끼면서 


머리속에서, 여긴 건전인데 또 이러면 안되는데 했지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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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발 된 상태가 되니 이건 어쩔수가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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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싸이언 된 상태로 도저히 뒤로 누워 있을 수 없어서 

앞으로 돌아 누우니 꽁이 갑자기 놀랐지만 


센스있게 베개를 줘서 

앞으로 돌아 누은 상태로 마사지를 이어갈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돌아누워 꽁이 마사지를 하는데 불편함이 없이 

손으로 엉덩이와 허리를 감싸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옆으로 끌어 당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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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 꽁의 탄탄한 엉덩이 사이로 위치해 있었으며

손가락으로 스팟을 눌러주니 손가락 사이로 서서히

흘러나오는게 점점 느껴졌습니다


예전 글에서 보셨겠지만, 이 꽁은 물이 참 많습니다


옆에서 젖어 들어가는 꽁을 자연스럽게 침대 옆으로 끌어당겨서 누워있던 전 침대에 걸터 앉힌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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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대사를 하고 싶었지만ㅋㅋ


걸터 앉으니 자연스럽게 

꽁이 무릎을 꿇은체 

저의 여의봉을 맛있게 먹어주었습니다


마사지를 전문으로 하다 보니 그런지 몰라도 

입도 활용을 잘하는데

손가락으로 여의봉을 끝까지 터치하고 빼주는데 

기존 꽁과는 다른점이 확실히 있습니다


손에 압이 다르니 손으로 흔드는데ㅜ

발싸 할뻔 한걸 간신히 참고ㅜ 집중하는데


유니폼에 오일이 묻으면 안될꺼 같아서 

최소한의 유니폼만 내린체 그대로 토킹을 시도하는데


여의봉에 묻어있는 오일과 동굴속에 있는 물이 만나니

토킹이 아닌 흡수되는 느낌으로 플레이를 이어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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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 터져나오는 ㅅㅇㅅㄹ를 참느라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니 

터트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더 강렬하게 했지만 

그럴수록 더 참는 모습을 보니 미칠꺼 같았습니다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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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도 빼지 않고 뒤 자세에서도 너무 잘해줍니다. 

이렇게 해줘도 되나 싶을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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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동작만으로도 

룸에서 서로를 느껴버렸습니다 


CD 안에 발싸 후에 

다른곳에 오일이 묻을까봐 조심조심

바로 샤워장으로 향해서 씻고 나오니


꽁도 가서 정리 하고, 옷 매무새를 단정히 한 뒤 

룸 뒷정리를 시작했습니다


CD를 어떻게 버릴 방법이 없어서 고민하길래

휴지에 감싸서 제 가방에 넣고 안심 하라고 했습니다ㅋㅋ

돌돌돌 말기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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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분 코스인데 10분처럼 느껴지는거 처럼 

시간이 금방 가서 현재 5분이 초과되었다고 해서,

그 말 듣고 빠르게 같이 정리하는거 도와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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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써줄려고 볼펜 주라고 하니 

본인 마스카라를 줘서 마스카라를 부러트였습니다ㅋㅋ

저도 볼펜인지 알고 썼다가ㅋㅋ

본인도 당황스러운지ㅋㅋㅋ 볼펜으로 다시 썼습니다 이모티콘


그러면서 저번에도 고맙고, 유니폼에 오일이 묻어서 

빨아야 될꺼 같아서 미안하기도 하고 해서

큰형님 4장을 봉투에 넣어서 마사지 가방안에 몰래 넣어놨습니다


화장실에 잠시 들려서 

저도 옷 매무새를 정리하고 


편하게 마사지 받고 내려온거 처럼 

3층에서 내려가서 매니저님에게 계산 하고 

요구르트 먹고 이모스파를 나왔습니다


나와서 배도 고프고 해서 

바로 옆에 스시집에서 초밥 먹으면서 

이게 진짜 맞나 고민을 했습니다ㅋㅋ 또 하다니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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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먹은 후, 가방에서 계산을 할려고 

가방을 여는데, 아까 꽁에게 주었던 봉투가 그대로 들어 있습니다


큰형님 4장이 있는 그대로

분명 내 봉투가 맞는데 하면서, 

이모스파에 가서 다시 주고 올수도 없어서ㅠ


머지 하면서 고민하다가, 

잘로로 왜 봉투를 다시 넣었냐고 물어보니

답장이 없습니다ㅠ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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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ㄹ 꽁들은 돈 안줘서 날리인데 ㅋㅋ


돈을 거부 한거 보면 

저도 정리 된건가 보다 하고 


그 뒤에 잘로를 안했습니다ㅜ


그러다가, 

오후 6시쯤 되니, 이제 퇴근한다면서

잘로가 왔고, 

일하느라 답장을 못했다고 합니다


꽁의 답장은 


난 돈을 받을려고 하는게 아니다, 

당신이 괜찮아서 한거라, 나에게 돈을 줄 필요는 없다. 


마스카라나 사주라 하하 이모티콘


이렇게 와서, 

내가 정리된게 아니구나 생각했습니다ㅋㅋ


그 뒤로도 자주 연락은 하고 지내며

이모스파 1호점, 2호점이 있어서 여기 아니면 

다른곳으로도 갈수도 있다고 애기하고 해서, 


다음 방벳때는 직장에서 하는게 아닌


선라이즈 야경을 보면서 

제대로 전투를 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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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들이여 전투하게 날아와라ㅎㅎ  7군으로


붐붐도 기대되지만 

선라에서 받는 마사지가 더 기대되는건 왜일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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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시트지 커버를 바꿀수는 없으니ㅋㅋ 

침대에서 오일 뿌렸다가는 안될꺼 같아서


마시지 오일 방수 매트가 있다고 해서 

주문 해놓은 상태인데 


마사지 한번 받고, 마사지도 해주고 싶다는 

생각중에 있습니다.


ㄱㄹ 내상 후기가 계속 올라오다 보니ㅜ


요즘 들어서 전략을 이런 스파쪽으로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대놓고 하는곳 보다 이런 간질간질 하는 곳

고통주는곳이 저에게는 더 맞는거 같습니다


이모스파는 계속 공략 할꺼 같으며, 

뉴페를 또 찾으면 후기 또 쓰겠습니다


이모스파는 건전입니다. 

불건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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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에서 내상 주는 개념 없는 꽁들을 다 없애줘!!

이 소원 빌고 싶네요ㅋㅋ
 

이 글을 2번 연속으로 썼습니다ㅜ

지워져서ㅜ 임시저장이 안되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후기 끝!! 이 글은 비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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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4
하리보 작성자 11.29 17:29  
어제 새벽까지 술 계속 마셔서 이제서야 정신차리고
이모스파 후기 쓰는데 긴글 쓰는게 쉬운일이 아니네요

남은 주말 잘보내세요
머터리 11.29 17:31  
초대박 입니다 ㅎㅎㅎ 글이 꼴리네요 ㅎㅎ
하리보 작성자 11.29 17:33  
ㅎㅎㅎ 꼴렸다면 통했네요^^
진아 11.29 17:46  
대박이네요 초저녁에 불끈했습니다 ㅎㅎ
하리보 작성자 11.29 18:05  
ㅎㅎ 초저녁 잘 보내세요ㅎㅎ
꿀벌 11.29 17:47  
좋은 친구 만나셨군요..^^

역시 하리보님에게 주신거였습니다...ㅋㅋ

부러운 후기 감사드려요..^^

하리보 작성자 11.29 18:13  
좋은 꽁 만나서ㅎㅎ
즐겁게 보냈습니다ㅎㅎㅎ
그레이브디거 11.29 17:58  
하리보님이 얼마나 뎁짜이이신지 뵙고
싶네요.
저는 이모에 한번 가봤는데, 팬티도 찟지않고,
그냥 건전 마사지만 해주더라구요.
ㅠㅠ 쏘우짜이의 슬픔입니다.
하리보 작성자 11.29 18:15  
뎁짜이 아닙니다ㅜ 쏘우짜이인데
센스가 좀 있는거 같습니다
저도 마사지만 받고 나온적도 있습니다

다음번에는 만나지 않게 걸러냈지만요
마사지 자체가 좋아서 가기도 합니다
주2 11.29 18:08  
신대륙 느낌으로 찾는재미도있을꺼같아요ㅎㅎ
하리보 작성자 11.29 18:17  


뉴페이스 꽁은 어디서든 찾아봐야죠ㅎㅎ
허니 11.29 18:20  
저는 10여회 갔는데 아직 손으로도 못 느껴봤네여 ㅠㅠ
하리보 작성자 11.29 20:01  
앗ㅜㅜ 1호점, 2호점 있어서
돌아보셔도 좋습니다ㅜ
삼성헬퍼 11.29 18:21  
와 후기 정독했네요 ㅋㅋ 이모스파에서 이런 좋은친구를 만날수있다니요 ㅋㅋ 능력자이십니다 저도 손터치를 많이하는편이예요 ㅋㅋ 자연스레 손잡게 되더라구요 ㅋㅋ
하리보 작성자 11.29 20:02  
감사합니다 ㅎㅎ 전 손을 잡는게 좋더라구요^^
찬스찬 11.29 18:26  
하리보님 매너까지ㅎㅎ 굿입니다ㅎㅎ
하리보 작성자 11.29 20:02  
ㅎㅎ 매너 창착하고 꽁을 만나봐야죠
꽃등심 11.29 18:28  
와~~엄청난 정성후기 감사합니다^^
저도 드래꽁볼 모으러 떠나봐야겠네요ㅋㅋ
하리보 작성자 11.29 20:03  
드래꽁볼 모아서
소원 빌어보세요^^ㅎㅎ
꽃등심 11.29 20:16  
드래꽁볼 7개 모아 보겠습니다ㅎㅎㅎ
상원1 11.29 18:41  
대박이네요~~경츅~~~^^부럽습니다
하리보 작성자 11.29 20:03  
아닙니다ㅎㅎ 모든분께 일어날 수 있습니다
선라이즈로 11.29 18:42  
하리보님 동지애로서 말씀드리자면 우리는 ㅈㅅㄲ를 조심해야 됩니다 ㅋㅋ
하리보님 글보고 ㅈㅅㄲ가 설칠까봐 걱정됩니다
하리보 작성자 11.29 20:04  
이 글도 ㅈㅅㄲ가 애기한다면
후기 포기해야죠ㅋㅋㅋㅋㅋㅋ
폼생폼사 11.29 18:59  
일상에서 쉽지 않은 일이 일어났네요.
하리보님이 매력이 많으신가 봅니다.
좋은 인연 이어가세요^^
하리보 작성자 11.29 20:53  
네 좋은 인연 이어가보겠습니다ㅎㅎㅎ
제니퍼 11.29 19:11  
뭔가 좋은 감정이 오고가는게 느껴집니다...  뎁 인증입니다.
하리보 작성자 11.30 00:27  
좋은 감정으로 지금도 지내고 있습니다ㅎㅎㅎ
레인 11.29 19:20  
후기가 너무 정성스럽네요 부러운후기 잘보고갑니다 ㅎㅎ
하리보 작성자 11.30 00:27  
네 감사합니다. 후기 열심히 써봤습니다
세븐 11.29 19:29  
엄청난 필력의 후기 너무 순식간에
읽고 내려가게되네요^^
관리사도 하리보님의 진심어린 매력에
빠진것 같습니다ㅎㅎ
하리보 작성자 11.30 00:28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다른 관리사도 매력에 빠져 보게 해보겠습니다
아이미 11.29 19:31  
먼가 이모를 만나게 하고 싶은 글이네요 ㅊㅊㅊ
하리보 작성자 11.30 00:29  
저도 빨리 이모를 가고 싶습니다ㅎㅎㅎ
하루 11.29 19:45  
정성 후기 감사합니다 ^^
하리보 작성자 11.30 00:29  
네ㅎㅎ 감사합니다
베스트드라이버 11.29 19:58  
정복하기 어려운 꽁을 정복했을때의 쾌감은 정말 짜릿할거 같습니다^^
하리보 작성자 11.30 00:30  
ㅎㅎ 그 쾌감에 잊을 수 없어서 계속 도전하는거 같습니다
아마존39 11.29 19:58  
능력자의 후기는 역시^^
하리보 작성자 11.30 00:30  
저보다 능력자 이신 장교님들이 많습니다^^
아이다호 11.29 20:01  
하리보님 글은
정성이 묻어납니다 ...
이모네 100번 이상 갔지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던데 ㅠㅠ
이 글을 보고 본인도 이렇게
하시려는 회원님 없길 바랍니다
이모네는 건전이구요
하리보님은 특출나신 분이라
되는거라 생각되니..
손 잡아주는건 진짜
전에도 감탄했습니다
생각 자체를 못했고
쇼파에 앉아있는것도...
그냥 샤워후 엎드리기 바쁜데...
하리보님 배울점이 많네요
하리보님 몰빵님 꽃등심님
저의 온라인 사부님..
그중에 제일은 키스님이지만...
하리보 작성자 11.30 00:32  
이모네는 완전 건전입니다. 어쩌다 보니 저렇게 된거라서요ㅎㅎ
저보다 능력 좋으신 장교님들이 더 많아서요
키스님이 거기서 최고구요^^
지나갈진 11.29 20:18  
만화를 보며 실사를 보며 소설을 읽는 현실. ㅋ
배워갑니다. 글솜씨도 스끼루도
하리보 작성자 11.30 00:33  
재미있게 써볼려고 노력했습니다ㅎㅎ
코코 11.29 20:29  
엄청난 스토리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참고하겠습니다 ^^
하리보 작성자 11.30 00:34  
감사합니다. 코코님 스토리가 더 대단하게 많아서
부끄럽습니다ㅋㅋ
과사랑 11.29 20:51  
엄청난 능력자께서 새로운 길을 만드시는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하리보 작성자 11.30 00:34  
네 감사합니다!! 새로운 길을 열심히 찾아보겠습니다
바티칸 11.29 21:59  
잘 보고 가요 감사합니다
하리보 작성자 11.30 00:35  
네 후기 읽어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션 11.29 22:03  
대박이네요~
역시 매너가 사람을 만드는군요~~^^
하리보 작성자 11.30 00:35  
글루미나이트 11.29 23:16  
cd를 챙겨 가셨나 보군요...
하리보 작성자 11.30 00:37  
CD는 항상 가방에 가지고 다닙니다
언제 어디서 벌어질지 몰라서요ㅎㅎ
루이비 11.29 23:37  
이모에서 대단하십니다 ~^^
후기 감사합니다
하리보 작성자 11.30 00:38  
네 감사합니다ㅎㅎ
슝슝쓩 11.30 09:21  
오메메.. 대단하십니다!!

야한사진 한장 없는데 상상을 하니

잠시 불끈 해졌습니다^^

선라에서도 롸끈한 후기 기대합니다!!!ㅎㅎㅎ

멋진 후기 감사드립니다!! 굿굿~!
하리보 작성자 11.30 09:49  
ㅎㅎ 감사합니다ㅎ
선라에서도 마사지 받으면 올리겠습니다
이제간다 11.30 09:50  
외모와 매너로 장착. ㅂㄱㅁ에서 홈런. ㄱㄹ보다 더 끌리는 이야기이네요. 밖에서 만나면 더 좋아지시겠네요
하리보 작성자 11.30 10:41  
이모스파는 ㅂㄱㅁ 아닌 완전 건전한곳입니다ㅎ 밖에서의 데이트도 서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판박스 11.30 13:20  
글만 읽어도 존슨이 서네요..
하리보 작성자 11.30 20:13  
ㅎㅎㅎ 건강하신데요^^
워터티슈 11.30 13:46  
이모스파 찾아봐야겠네요
하리보 작성자 11.30 20:13  
마사지 받으러 놀러 한번 가보세요ㅎㅎ
진우지누 11.30 15:55  
오....... 대단하십니다.....
하리보 작성자 11.30 20:13  
아닙니다~ㅎㅎ 어쩌다보니
여꿈낚시꾼 11.30 16:46  
후기가..... 직이네요~~... 대단하십니다~^^
하리보 작성자 11.30 20:14  
감사합니다ㅎㅎㅎ 새로운 후기로 또 쓰겠습니다
구피11 11.30 19:14  
오.굿입니다.좋습니다요
하리보 작성자 11.30 20:14  
이모스파 가고 싶네요ㅎㅎㅎ
꿀맛츄러스 11.30 20:57  
좋네요...이모스파..
하리보 작성자 11.30 23:59  
츄러스 먹고 싶습니다ㅋㅋ
깡통홍당무 12.01 16:55  
이런 일이...건마 대역변이네요...정말 감축드립니다 ^^
하리보 작성자 12.02 00:47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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