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미딩 이발소 접수꽁.
몰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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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18
새벽 전투 마무리하고 활어꽁 돌려 보낸 뒤
오전에 미딩 이발소 다녀왔습니다.
미딩 이발소 접수꽁이 살짝 통통해도 나름 예쁘장 하내요.
이태원 이발소 접수 꽁이 떠난 후로 접수공 보는 재미가 없었는데
미딩 이발소 접수 공이 살짝 귀엽네요.
기대하고 가시면 실망하실 테니 큰 기대는 하지 마시고...
그래도 기대 없이 들어갔는데 갑자기 예쁘장한 공이 접수 받아 주니 기분 좋았네요.
이 꽁 보러 갈만큼 이쁜 건 아니고요...
이 친구 단점이 피부가 너무 거칠어요...
미딩 이발소 꽁들 슬림하고 예뻐 보이는 공들이 제법 있네요.
안타깝게도 제 담당 관리사는 뚱땡이였네요...ㅠㅠ
앞으로는 미팅 이발소만 다녀야겠습니다.


꿀벌
슝슝쓩
하이체크


바다짬뽕


제니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