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후 한숨자고 일어나 간단후기 적어봅니다~!

4일차...  3박5일의 마지막날.. .

또 힘든몸ㅜㅜ 이끌고...  와이프가 사오라고 한게있어

롯데마트로 갑니다..  

시식도하고  저거 크림치즈맛나더군요 ㅎㅎ

이것저것 사서..  짐정리후 갑니다

피곤하니 가야죠 ~ㅎ








캐어받고.. 짐도 보관부탁후...

유명한 콩커피 마시러 ~






핑크성당 콩커피 ㅎㅎ 달달하이 저는 맛나는데 일행은 

별로 ㅋㅋ

이제는 나이가 먹었는지 ..이뻐보이긴한데 큰 감흥은없네요ㅋㅋ


근처 맛집서..배조금 채우고..

갈곳 검색.. 어디갈까하다..  그냥 한롱가기로 ㅋㅋ 

ㅂㅂ보다...서비스받는게 좋다는 ㅎ 

꿀벌님께 연락.. 지금바로는 안되고 7시넘어서 가능하다는 ㅜㅜ 3명함께이고 하니.. 미리예약안하니  바로바로 진행하기 힘드네요 ...

비행기 시간은 정해져있고...7시30분에 

출국시간에 지장없게 60분 타임 예약해놓고 .다른볼일보고   지나가다보이는 풋 마사지 짧은 발마사지받고..짐찾아서 조금 일찍  한롱으로 가봅니다..

일단 3명다 만족 .. ㅋㅋ  가성비의 한롱 ..

좋네요.  .. 여꿈짱..!!

서비스 받고 공항으로 가봅니다...

12시 비행기 9시조금 넘은 공항내부입니다...

시간 아까우신분들은 패트하세요...  호치민 공항 

왜 패트해야되는지 느꼈습니다... 줄이 ㄷㄷㄷ

저희는 줄서보니 ..1시간 40분넘게 걸렸습니다 ㅎ

출국편 VJ868편. 비상구좌석인데도.. 의자가 너무불편해서

너무 힘들었네요...ㅜㅜ 올때 869은 괜찮았는데 868편은 

의자가 이상하게 불편합니다 ㅋㅋ 일행도 그렇게 느끼네요.

부산도착...
그래도 입국 출국  ...둘다 지연씨는 바쁜지 안마나서...

괝찮았던거 같습니다 

한국은 춥네요 ㅜㅜ  

국밥 한그릇 때리고 현생복귀..ㅜㅜ

또가고 싶네요... 호치민..   .. 

오라오라병이 왜 생기는지 알겠습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이번여행 이리저리 도와주신

여꿈 스탭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카드지갑... 너무 잘썼습니다~~ ㅎㅎ 

이쁘고 슬림하고 굿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