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벳후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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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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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라이즈 앞 반미집에서 2만동짜리 반미에 아아까지 토탈 6만동 모닝조식 먹고~ 사이공에 쇼핑하러 감~~
스투시 모자도 이쁜놈으로 하나사고~ 개당 25만동! ![]()
알로 모자도 한개 사고~ 25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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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 달린 크록스 사오라해서 구매~ 다낭은 1개당22~25만동 이라는데
여긴 95만동부터 시작. 개당 35만동에 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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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은 털크록스 없어서 벤탄시장에서 샀음.(가게 70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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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탄시장에서 사이공스퀘어가는 골목길에 pure bowls에서 잠시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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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푸드 아사이볼 한그릇씩 때림. 스몰 한그릇에 10만5천동.
한국은 15000원씩하는데 다들 한그릇 하시면 건강에도 좋고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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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이볼집에서 아이스아메리카노 시키면 맞은편 어메이징커피집에서 커피가져다줌. 벳남은 쓴맛의 아메리카노가 대부분인데 여긴 약간 산미있는
한국 폴바셋 느낌의 커피라 맛이 좋음. 아아가 6만5천동![]()
전쟁박물관도 다녀옴.(입장료 4만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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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필자로서 베트남전쟁 참전했던 맹호부대,백마부대의 얘기도 보고옴.
2층에는 다소 잔혹한 사진이 많았음. 한번은 가볼만함.
여기 맛있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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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맥에 일본소주등 배불리 먹음. 일본에서 먹었음 30만원은 넘었을거 같은데
15만원정도 나온듯 싶음~ 처음처럼 소주도 팔고있음.
철판요리 좋아하심 함 가보시는거 추천.
이번여행은 유흥보다는 힐링 휴식등을 위한 여행이었음.
그래서 잘놀고 잘쉼. 건마도 많이가고 발마사지에 스크럽도하고~
한인가라오케 가보고싶어했는데 못간 지인에게는 미안하지만
담방벳때 가자고 설득완료하며 담 방벳기회를 잡음ㅋ
여꿈 스텝진들의 노고에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곧 다시 숙소연락을ᆢㅋ
큰 내용 없는 후기였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처럼
일번필사마
바티칸
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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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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