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후기.
마크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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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23
오닝 ㅈㅌ 후 ㄲ 보내고 글을 씁니다.
2시에 랜딩후 이미는 패트로 25 분 정도 걸린듯 패트 안하면 답도 없는 상황.. 줄이 어마어마 했습니다.
돈 바꾸고 숙소 오니 4시 .... 바로 키스님에게 부탁 보충대 첫빠 찍고 황제vip로 가서 셋팅 하고 또각 또각 ㅉㅇㅂ타임..
첫번째 한 25명 본듯 고를 ㄲ이 많아서 .... 눈동자 겁나 굴렸네요.
두번째는 유달리 보이는 친구가 없어서 그냥 픽한 ㄲ 선택.
8시 반까지 알차게 놀고 빠집니다.
(픽한 ㄲ이 한국말을 잘해서 분위기는 스므스 했네요.)
자이제 키스님께 9시에 ㅍㅌㅇ 예약 걸어 놔서 부랴부랴 ㅍㅌㅇ로 입성해 봅니다.
- ㅋㅋ 이래서 ㅎㄱㄹ 빠르게 치고 빠진거죠.
역시 ㄹㅋ 답게 휘향 찰란한 조명.
소문 답게....일단 복장이 훌륭합니다.
자켓 하나...
키스님이 사진 많이 찍으라 했는대 죄성함니다.
노느라 정신이 빠져설라 무네...ㅠㅠ
ㅉㅇㅂ ... 확실히 .... ㅇㄲ ,ㅁㅁ , 둘중하나는 잠시 접어 둡니다.
박봄 닮은 친구 픽....ㅁㅁ 도 닮았 습니다... 통통한 박봄.
육ㄷ 육ㄷ 한더군요 ㅋㅋ
그냥 시작하자 마자 통성명도 없이 음악 틀고 미친듯 술로 조지네요. ..
계속 원샷 강요.
배불러 뒤지는줄...
한시간 반정 도 놀고...마무리 했네요.
ㅍㅌㅇ 재밌 습니다. 근대 태션이..... 한시간 노니 지치고 힘드네요.
오늘도 일행들 가자는대.... 또 달려야 할듯 하네요.
보충대 ㄲ과 간단한 ㅈㅌ 후 자고 아침에 땀범벅 ㅈㅌ 를 끝으로 1일차 마무리 합니다.



페드리


바티칸
이상형
주린이
슝슝쓩
이제간다

꿀벌
아놀드80
다호



맥날리아
앤디
즐겁게놀자
빤스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