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방벳일정을 마무리하고 어제 도착을 한 후 휴식을 보낸뒤에  

오랜만에 집 근처에서 순대국밥으로 식사를했네요.

기나긴 한국생활을 지낸 후 10월 추석 연휴가 끝나는 10일에 다시 호치민으로 출격을 합니다.

10월에는 락자와 안장성인 롱슈엔, 껀터와 빈즈엉을 두루 다녀올 예정으로 일정을 잡고있습니다.

이번 방벳의 못다한 후기는 껀터 이야기를 시작으로 오후부터 천천히 풀어갈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