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들어온 신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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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들어온 신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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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네요;;  아나...아직 그분(기존 탱크)은 주무시지도 


않고 있는데...오늘도 다 잔건가요;;


귀마개도 소용없는 탱크가 왔네요ㅠ


가서 코를 비틀어 버리고 싶습니다..


살려주세요ㅜ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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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0
과사랑 12.12 00:21  
제가 과거에 저랬다는데 10년 넘게 치료받아서 많이 좋아졌습니다.ㅎㅎ
호치민킴반장 작성자 12.12 04:23  
흑흑...탱크의 무서움...본인은 모르겠죠?
세븐 12.12 01:43  
진짜 밤이 괴로우시겠어요ㅠㅠ
호치민킴반장 작성자 12.12 04:25  
예상치 못한 부분입니다..오늘 갓 들어온 신입이
ㅎㅎ 탱크였네요ㅠ
아놀드80 12.12 02:05  
많이 힘드시겠네요 ㅠㅜ
호치민킴반장 작성자 12.12 04:26  
ㅎㅎ 자다깨다 자다깨다 4시네요ㅠ
광캐 12.12 07:29  
과거의 저의모습 같네요..;;;
올드포티 되어가며 힘이딸리는지 탱크가  전기차되어가는중..
호치민킴반장 작성자 12.12 08:39  
ㅎㅈㅎ 전기차로 되어 가는중이시면 다행이네요
싱글라이더 12.12 07:44  
그 심정 이해합니다.
10분도 못 주무시겠네요.ㅜㅜ
호치민킴반장 작성자 12.12 08:39  
힘드네요ㅠ 낮에 좀 자야겠습니다ㅠ
바티칸 12.12 07:54  
많이 힘드시겠네요.
호치민킴반장 작성자 12.12 08:40  
방을 옮겨야될지 고민스럽네요;;
주린이 12.12 07:57  
저도 비염이 생긴후. 저러는것같아요
그뒤론. 사람들이랑 같은 숙소를. 써본적이없네요
전 제가 못자서요 코골까봐
호치민킴반장 작성자 12.12 08:42  
예민한 편은 아닌데 살짝에 힘드네요..
검은하늘 12.12 08:04  
그분은 잘 모르실껍니다~ㅠ힘드시겠어요~ㅠ
호치민킴반장 작성자 12.12 08:44  
좋은 방법 없겠죠?
깡통홍당무 12.12 08:24  
부모님과 합방한 적이 있었는데....전쟁난 줄 알고 급하게 깨서 옷을 입었다는 전설도 있습니다 ㅠㅠ
호치민킴반장 작성자 12.12 08:49  
ㅋㅋㅋㅋ 간혹 진짜 심하신분들 계시면 잠자는건 포기죠ㅎ
인천공항 12.12 08:55  
미리 코골이들은 따로 방은 배정했으면 좋겠어요 !!!
호치민킴반장 작성자 12.12 11:42  
본인들은 잘 모르지않을까요?ㅎㅎ
맥날리아 12.12 09:11  
저두 코를 골지만  ㅎㅎㅎ
호치민킴반장 작성자 12.12 11:44  
ㅎㅎ 코를 고는게 죄는 아닙니다만...더 심하신분이 추가로 올줄은ㅠ
이상형 12.12 10:19  
낮에 주무셔야겠어요ㅠㅠ
호치민킴반장 작성자 12.12 11:45  
이상하게 낮에는 잠깐씩밖에 못자겠어요ㅠ 살짝 조는정도...
꿀벌 12.12 10:45  
전쟁터에서 생존중이시군요...ㅠㅠ
호치민킴반장 작성자 12.12 11:46  
밥도 최악 잠도 최악...
페드리 12.12 11:37  
헉 ㅠㅠ 진짜 힘드실듯
호치민킴반장 작성자 12.12 11:46  
쉽지않은 병원생활 입니다ㅠ 흑흑
꽃등심 12.12 11:37  
낮에 병원에 이야기 해보셔요ㅎㅎ
호치민킴반장 작성자 12.12 11:47  
병실이 많이 없나봐요...빠지면 당일에 바로 빠진만큼 채워지네요;;
꽃등심 12.12 12:01  
하... 잠 못자는게 진짜 힘든데요ㅠ
호치민킴반장 작성자 12.12 12:06  
ㅎㅎ 맛점하세요~!!탈출하는거 말곤 답이 없을듯합니다ㅠ
무온지 12.12 11:53  
양호하네요...ㅎㅎ
진짜 탱크만나면 집무너지는 소리들립니다...ㅠㅠ
호치민킴반장 작성자 12.12 12:07  
양호 하지않습니다ㅠ
삼성헬퍼 12.12 11:57  
아휴 짜증이 몰려오네요 ㅜㅜ 잠은 잘주무셔야하는데요
호치민킴반장 작성자 12.12 12:07  
ㅎㅎ 병원생활 쉽지 않군요ㅎ 장교님 맛점하세요
하루 12.12 12:48  
군 생활때... 진짜 탱크를 경험하고
이정도 코골이는 적응 했네요 ㅋㅋㅋ
힘내세요~ ^^
호치민킴반장 작성자 12.12 13:33  
나의 귀를 보호해줄녀석입니다ㅜ

키스 12.12 16:08  
호치민킴반장 작성자 12.12 16:43  
ㅎㅎㅎ귀마개 챙겼으니 조금 나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