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 Linh 체리 오픈 러쉬
몽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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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19
그렇게 마지막 밤을 홀로 소주 2병을 까며 지새우고...
7시에 왜 영통 안받았냐고 엄청까였다는..
얘 왜 이리 집착이.. 뭔가 삘이 있었는지 ;;
암튼 진정한 홀밤으로 숙면을 취한뒤에 귀국날이 밝았습니다.
그런데 또 하루 건너 뛰니 이 쓸데 없는 몸뚱이가 반응을...
그래 후회 없이 빼고 가자! 란 생각이 문득 ㅎㅎ
최후의 보루인 체리를 떠올립니다.
( 뭐 요새 ㅂ 건마 많이 생기고 여러가지 방식이 있지요.
이상하게 본인은 그냥 내 맘데로 선택해서
전통적인 방식인 체리가 그나마 낫더군요 ㅠ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일 뿐입니다. ㅎㅎ)
구글 검색하니 10시 오픈...
10시에 그곳을 가는건 인간이 아닌것 같아서...
소주 한병을 깝니다. 역시 혼자 아침에 그곳을 가려니..
경험치가 아무리 많아도 쪽팔리는군요.
한병까고 11시경 드디어 입장.
읭? 생각보다 애들은 있습니다. 한 20명 남짓..
그리고 젊은 짱개 2명..
아.. 동지여 ㅎㅎ
나란히 앉아서 구경합니다.
이 상당히 쪽팔리는 상황에서도 꿋꿋이 스캔을
20명 남짓 중에 7~8명 정도는 주방이모 보조네요...
이른 아침부터 나와 있는 이유가 ;;
암튼 어차피 빼러 온것 취향과는 정 반대인 ㄲ을 찾아봅니다.
괜찮은 애들이 3~4 보입니다.
그래도 오늘은 내 취향과는 다른 ㄲ을 선택하리라..
그러다 눈 마주친 ㄲ 활짝 웃네요.
객관적으로 봐도 어리고 예쁩니다.
몸을 스캔 아후... 가슴이 터질듯..
본인 취향이 아니지만 오늘은 딱 이런 ㄲ을 원하는 삐딱한 기분이랄까..
정확히 생각했던 ㄲ이 있어서 고개를 까딱 거립니다.
그 꽁도 까딱 그러더니 바로 마담에게 큰소리 치네요.
쟤가 나 찍었어. !
아 쪽팔리는..;;
멀뚱 거리는 (먼저왔는데..) 짱개 2를 남겨두고
ㄲ들 인파를 헤집고 엘베로 갑니다.
음.. 역시 일찍 가니 같은 건물 윗층을 주네요
( 사람이 다 차지 않아서 그런 듯..
왠지 건너편 모텔 가는 건 이상하게 꺼려지더라구요 ㅎㅎ)
그렇게 입장해서 가까이 보니
얼굴은 앳된데 몸은 아주.. 바스티한게.. 아후...
오퐈 맛사 어쩌구 저쩌구..
야 너 마싸 잘해?
콤코..마싸 굿.
그래 그냥 서비스~
간만에 씻김을 당하고 샤워하는 거 바로 앞에서 누워 구경을 해봅니다.
헐.. 가슴이 가슴이 자연산인데 어찌 저리 큰..
큰 매론 2개가 ;;
강아지 거 보다 4~5배는 큰것 같습니다. 와~ 자연산인데 어찌..
흔한 벳 ㄲ의 몸이 아니네요.
키도 크고 그리고 살집도 좀 있네요. 아주 글래머입니다.
22살인데 애가 2살이라는...
전형적인 벳 ㄲ의 스토리
체리 그렇게 많이 방문했던건 아니지만 ( 3년간 한 7번 정도 ?)
올때 마다 느끼는 건
정말 애들 스킬이 다르다는 걸 느낍니다.
운이 좋은 것일수도 있겠지만,, 참 색다른 재미가 있었네요.
av에서나 보던 뿌리 까지 입에 넣어주기. 깊숙히 .. 아후 이런 느낌도 참..
그리고 오히려 더 깨끗해 보이는 밑.
올라타서 흔드는데 가슴이 아후.. 출렁 출렁....;;
뭔가 더 느끼는 건 얘 인것 같은 그런 착각을 하게 만듭니다.
주도적으로 포지션을 자기가 바꿔 주고 마무리는 뒤로 시원하게 끝내봅니다.
남은 미련을 다 빼내는 느낌이였네요.
결론~
아점겸 소주한잔 마시고 체리 가보시는 것도 편안한 분위기에
(물론 완전 에이스급들은 이때 출근안해요~ )
스킬 남다른 애들을 큰 경쟁 (카레 짱캐) 없이 입맛대로 고를 수 있다는 점.
건너편 모텔로 이상하게 넘어가지 않아도 된다는 점.
등등의 팁을 남겨봅니다. ㅎㅎ
그렇게 하시고 현타가 올때 황제 가셔서 깨끗하게 관리 받으심 됩니다. 푸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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