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 독을 풀겠습니다. (비제휴 업소후기)
데컴
49
444
0
25.11.18
원래 혼자만 알고 있으려 했고...
그냥 우리끼리만 즐거우려했다.
본인은 3월에 방벳을 기다리고 있는데...
위기의식을 느낌... (출근부에 하나둘 사라지는...)
예약이 힘들어지느냐...
3월까지 업장이 사라지거나 시스템이 바뀌느냐 라는 갈림길에...
독을 풀기로...
원래 사설이 길지 않으나...
정말 쓰기싫어서 그런거이니 이해부탁 함
우린 제 글 예전 후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밤에 도착하는 일정이었으며
아무것도 할게없는 이 하루를 알차게 보내기 위해
가기전부터 폭풍검색을 하던중 풀파티 컨셉의 위 업소를 알게 되었다.
11시에 비행기에 내리고 12시에 선라이즈에 짐풀고
업소에 들어갔다. 12시30분에 들어갔다 7군푸미흥
---------------------------------------------------------
여기부터 후기
일단... 사전에 출근부로 미리 예약을 하는 시스템이고
예약한 친구들은 홀드 그 시간에 출근했는데 아무데도 안들어간 ㄲ들을 추가로 보여줬다.
지하로 들어가서 풀장과 가라오케 마사지방 (방수되는 군용침상? 4개의 매트가 깔림) 사우나실이
한번에 있었음
들어가고 초이스하고 파트너가 정해짐과 동시에 ㄲ들이 마사지방으로 동시에 데리고 들어감
전체 올탈을 당하고 친구3명이 같이 누워서 ㅅㄲㅅ를 받기 시작함
내꺼 구경하랴 친구꺼 구경하랴... 천장은 거울이고...
이 문화충격은 베트남땅을 밟은지 한시간만에 일어난 일임...
난 파트너에게 ㄸㄲㅅ를 요구했고 받고있는데 갑자기 옆에서 신음이 터짐...
"야 너 해??" 친구왈 "얘가 그냥 넣던데?" 이렇게 친구1이 옆에서 여성상위기 시작되고
친구2 파트너도 질세라 여성상위를 시작함...
내 파트너도 하냐고 물어봤고 난 이따하자... 라고 하고 받던 서비스를 받음...
명장면은... 내가 밧데루 자세로 서비스를 받는데...
친구들은... 양옆에서 후배위를 하고있는 배덕감?? 같은게 들었음...
코스는 3시간이었고... 원래 가라나 이런데서는 수작질하느라고 술게임 막 이런걸 하는데...
만난지 5분만에 떼ㅆ을 해버린 우리는 더이상 할 수작질이 떠오르지 않았고
풀장에 들어가기도 하고 사우나도 들어가기도 하고
노래도 하고 여기저기 부비도 하고 시간을 보냄
아까 숙제를 못끝낸 내 파트너는 숙제할 타이밍만 재고있고
수영장에도 ㅋㄷ을 들고오고 사우나에도 ㅋㄷ을 들고오고...
한시간 반정도의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고 사우나에서 숨막히는 ㅋㅅ를 함 해보자라는 맘으로 사우나에서 예열을 시작
타이밍인가?? 라는 생각이든 다른 파트너들도 친구들의 소중이를 빨기시작...
가라오케 쇼파에서 친구들은 빨리고 있고 난 사우나에서 숨이막혀 나왔고 마사지방으로 가서
남은 숙제를 해결하기로 했다...
한시간 반의 충전시간으로는 생각처럼 사정이 되지않아서 인지...
생각보단 오랜시간의 사투가 있었고 우린 땀범벅이 되어가는중
친구2와 파트너가 마사지방으로 들어옴
친구2와 파트너가 내 옆에서 폭풍 핸플이 시작 됨... (친구얘기 들어보니...콘돔을 다써서...걍 핸플...)
친구는 내옆에서 사정을 완료했고 친구의 파트너는 내손을 본인 ㄷㄱㅌㅎ하라고 가져감...
뭐 잠시동안 2대1을 즐겼음
참고로 친구1은 그냥 가라오케 쇼파에서 해결하심
다시돌아와 충격도 적당해야... 꼴릴텐데 온갖 잡생각이 들어서...인지...
걍 내 ㅂㄹ공장이 갑작스런 생산 오더에 파업을 한건지...
허리의 내구성이 더 이상 버티지못하여...일단 사정포기....
30분뒤에 한번 더 시도했는데 허리가 넘 힘들어서... 포기...(나중에 생각하면 잘한 선택)
우린 그렇게 찐 부랄친구가 되었다...
단점은 물론있다...
정말 영혼까지 뽑힌 친구 1 2는 담날 선라이즈 전투에서 밤에 무사정 꼬무룩을...겪어야 했다...
장점은 있다...
만나면... 여기얘기만 하게된다... 같이 못간친구는 우리의 무용담을 들으며 정신을 못차린다.
금액은 3명 기준 1650만동 나왔습니다.
----------------------------------------------------
사장님 왈 버릇나빠지니까 팁은 절대 주지마시라고 하셔서 정말 안주고 나왔다.
없어져도 없어지기 전에 가본 우리가 승자라는 마음으로
게시판에 독을 풀었다...
아...진짜 풀기 싫었다...
왜냐하면...풀파티는 시간대로 한팀만 받아...
18명 중 초이스에서...
출근부에 6명이 사라진것을 보고...
위기의식이 생겨공유하는거야...
친구1 129 친구2 89 나 99

붐붐
신촌

꽃등심
베스트드라이버

초보호냥이
레인
오션
강빠빠
베지터
워킹데드
키스


유인마인드

장군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