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ㅂㅅ 꽁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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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17
안녕하세요 만나자입니다.
방벳을 하려고 맘을 먹으니 시간이 너무 느리게 가네요.
저에게는 ㅂㅅ에 최애 꽁이 있습니다.
물론 그녀에게 저는 2nd 또는 3rd 정도될거에요.
잘로에 ㅎㅇ 남친을 올려두기도 하고 옷도 안갈아입는 친구지요.
하지만 저와는 짧은 만남이지만 함께 합니다.ㅎㅎㅎ
원래 따로 한잔 더 안 하는건 여러 루트를 통해 검증했습니다.
남친 있는 친구와의 거사는 뭔가 더 짜릿해서 최애에서 버릴 수가 없네요..ㅎㅎ
지난 방벳 마지막날 홀로 ㅂㅅ 방문하려는데 생ㄹ가 터졌나는 꽁..
마지막날이라 한동안 못볼걸 알기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문했습니다.
미안하다며 다음에는 꼭 함께 하자는 이녀석.. 빠르게 자리하고 하이리다오에 갔다가 숙소로 복귀했네요.
택시에서 소중이한테 손으로 잘가라 인사해주던 이녀석 이번 방벳때는 아주 혼내줘야 겠습니다!
아래 사진은 베트남식 새끼손가락 걸기라네요..ㅎㅎ

꿀벌
꽃등심
베스트드라이버
다호

슝슝쓩

카즈아아아아



놀자비



아까그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