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통일궁 (Dinh Độc Lậ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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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통일궁 (Dinh Độc Lập)

과사랑 36 158 0

댓글 36
11.17 23:29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과사랑 작성자 11.17 23:47  
실내가 통제되니 사진찍기 쉬워서 좋았습니다.
하리보 11.17 23:34  
잘보고 갑니다
과사랑 작성자 11.17 23:47  
잘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즐거운 호치민 방문되시기 바랍니다.
키스 11.18 00:36  
통일궁이 은근 볼게 좀 있더라고요

한번쯤 가볼만 하셔요~^^
과사랑 작성자 11.18 00:40  
동감입니딘.
거의두시간을 머물렸 습니다.
세븐 11.18 01:03  
공유 감사합니다^^
과사랑 작성자 11.18 12:24  
좋게 봐 주셔서 제가 감사합니다.
꽃등심 11.18 05:08  
내년에 10박 가게되면 방문해 보겠습니다^^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
과사랑 작성자 11.18 12:25  
실내이고, 바깥쪽에도 그늘과 카페가 있어서 둘러보기에는 좋았습니다.
게다가 실물에 접근을 막은 곳이 많아서 사진찍기에도 좋았습니다.
꽃등심 11.18 12:30  
페드리 11.18 06:57  
통일궁 오랜만에 보네요 ㅋㅋㅋ
과사랑 작성자 11.18 12:25  
저도 거의 10년만에 가 봤습니다.ㅎㅎ
슝슝쓩 11.18 07:04  
대통령궁 답게 일반 사람이 살았던 것 같지 않은 인테리어 네요 ㅎㅎ
과사랑 작성자 11.18 12:26  
가까이에서 살펴보지 못하게 막은 곳이 많지만 분위기를 느끼기에는 좋았습니다.
혼나볼래 11.18 07:07  
사진찍기 좋은 곳이군요~ 한번 방문해봐야 겠어요
과사랑 작성자 11.18 12:27  
관광상품을 개발한다면 여기와 제가 곧 올릴 전쟁박물관은 넣을 것 같습니다.
모두스 11.18 07:27  
한번가봐야겠습니다ㅋㅋㅋ
이번 여행은 휴식이 목적이라ㅋㅋㅋ
과사랑 작성자 11.18 12:27  
느긋하게 둘러보시기에 좋습니다.
도심이어서 주변에 식당이나 카페도 많습니다.
인천공항 11.18 08:58  
한번은 가서 구경할만한 장소예요 ㅎㅎ
과사랑 작성자 11.18 12:29  
공감합니다. 오래 전에 가 보고 두 번째 갔는데 다 잊은 후에 가니 기억이 새로워졌습니다.
웃음꽃핀다 11.18 09:16  
지하벙커 까지 싹 둘러보세요~~
제법 볼만합니다~
과사랑 작성자 11.18 12:28  
갑갑하기는 하지만 지하벙커도 색다른 경험을 하기에 좋았습니다.
아까그넘 11.18 09:54  
지하 벙크가 놀랍더라고요
과사랑 작성자 11.18 12:28  
궁에서 직접 지하벙커로 연결되는 길을 설계해 놓은 것도 흥미로웠습니다.
인애초로 11.18 10:03  
제가 방문했을땐 야외에서 아오자이 입은 여성들과 그 ㄲ을 찍는 남성 사진사들로 붐볐는데 ㅎㅎㅎ
과사랑 작성자 11.18 12:29  
단체는 보지 못했고, 개인적으로 아오자입고 관광온 이들은 여러 봤습니다.
아오자이를 입은 영어 가이드 사진은 제가 이미 올렸습니다.
꿀벌 11.18 10:14  
한번쯤 방문해볼말한 곳인거 같습니다..^^

호치민 통일궁 후기 감사합니다..^^

과사랑 작성자 11.18 12:30  
한 번 들어갈 가치는 충분히 있는 곳입니다.
대통령 집무실 등이 남아 있는데 제겐 이름이 익숙한 티우가 마지막 대통령이 아니란 이 때 방문해서 설명듣고 알았습니다.
삼성헬퍼 11.18 10:20  
맨날 그랩타고가다가 본곳이네요 ㅋㅋㅋ
과사랑 작성자 11.18 12:35  
정면으로 나 있는 길이 제가 처음 갔을 때 참 많이 다닌 곳이어서 저도 이 주변만 오래 전 기억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클로이가이아 11.18 10:44  
가족여행에 꼭 필요한 정보 감사합니다
과사랑 작성자 11.18 12:36  
가족여행이라면 제가 곧 올릴 전쟁박물관도 참고로 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우체국과 노트르담성당, 책골목도 붙어 있으므로 지나가실 만합니다.
클로이가이아 11.18 14:21  
네~
감사합니다 ^^
자몽 11.18 11:30  
첫방벳때 한번 가본곳인데 그때가 그립네요ㅋ
과사랑 작성자 11.18 12:36  
저도 거의 10년 전에 가고 두 번째 갔는데 팔팔했던 그 시절이 그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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