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쯔음...한창 정모에서 더조선을 다니던 그시기

정모에서 만났던 꽁이었죠 ㅋㅋㅋㅋ

그 다음 정모때도 초이스, 그리고 그 이후 따로 갈때도 초이스 해서

총3번이나 봤었는데 볼때마다 조금씩 화끈하고 과감해지는 ㄲ이었습니다 ㅋㅋㅋㅋ

그러던 어느날 연락을 해보니....

금강에서 일한다고 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

저때만 해도 금강은 있다는것만 알았고

굳이 할인이되는 더조선을 냅두고 금강을 갈필요가 없었기에 저ㄲ이랑은 저대로 끝났었죠 ㅋㅋㅋㅋ

나름 빌드업도 되가고 있던 ㄲ이었는데 조금 아쉬웠습니다 

저한테만 그러던게 아닐테니 추측컨데 밖에서 손님만나다가 짤린건 아닐지...

아무튼 못본지 1년이 지났는데 

얼마나 더 화끈해져있을지 확인하러 가봐야겠습니다 ㅋㅋㅋㅋㅋ

이제는 할인도 되니 금강에 갈 이유가 확실해졌습니다..!!

1월 항공권이 얼마였더라...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