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에서 묘한(?) 영상을 발견했습니다. 

도구(?)들이 보이고

여자가 남자 목에 개목걸이(?)를 채운 것 같은데

대화가...

음...

직설적이지 않는데

ㅂㅂ하자는거죠?

ㅋㅋㅋ

묘한(?) 야릇함이 느껴지는 영상입니다 ^^;;

대충 대화는 이런 내용인 것 같습니다.

sit down

sit down here

you wanna see my face for fun or not for fun

그냥 재미로 보고 싶은 거야? 아니면 진지하게 나를 보고 싶은 거야?

I wish some fun

나는 조금은 즐거웠으면 좋겠는데. 

this is real real time

지금 이 순간 진짜야

and now you must to relax

그러니까 이제 편하게 힘 빼

calm down no have time no have people

진정해도 돼. 시간도 충분하고, 우리 둘밖에 없어. (맞나?? ㅋㅋ)

nobody know why you must to relax

아무도 몰라. 그러니까 긴장 풀어.

everything is a seed OK

모든 게 시작이야. (seed가 정자의 뜻인가요? ㅋㅋㅋ)

Are you ready and listen to me and do it everything  

준비됐지? 내 말 잘 듣고 내가 하라는 대로 하면 돼

Are you ready?

준비됐니?

I'm ready!!!!!!! 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