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한 남자의 베트남 이야기 - 다낭 1일차
그냥저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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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10
에어 프레미아로 예정 시간보다 20분 빨리 도착했습니다.
패트없이 30분 안걸렸고 수화물 있으신분들은 기다리고 계시더군요. 3번째 다낭인데 패트가 필요없다는것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그녀는 공항에 20분 늦게 도착했습니다.
호텔 체크인 후 방에 들어가자마자 뜨거운 키스를 했습니다.
샤워도 해야하고 그녀가 코카가 시작되었다고 해서 더이상 진행을 못했습니다.
저녁으로 간단히 쌀국수 먹고 야식 사고 산책 조금 하다가 들어왔습니다.
그녀가 말한 코카가 정말 시작되었습니다.
전 화를 냈습니다. 15일부터 코카 한다고 해서 피해서 왔는데 화를 안낼수가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ㅂㅂ을 안할수는 없잖아요? 진심으로 빡친것을 눈치챈 그녀가 적극적으로 달려듭니다.
그래서 ㅋㄷ없이 첫 ㅂㅂ을 하였습니다. 10일 동안 올챙이를 모아놨는데 처음으로 안에다가 발사하고 하루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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