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살롱 24번. 밝고 명랑한 귀요미. 추천.
몰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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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10
12시 점심 떡 먹으러 수 사우나에 연락합니다
2번 보려 했는데 2시에 출근한다네요
2시에 2번 보면 오늘 떡은 하나 더 먹거 끝이에요
12시에 한 발은 빼 줘야 4시 7시 세 타임 뛰고 공항 갑니다
수 사우나 12시 출근조는 볼만한 친구가 없네요
이럴 땐 디살롱으로...
디살롱에는 죄다 뚱땡이 뿐이라 볼만한 친구가 둘밖에 없습니다
8번과 24번
그런데 하필이면 8번이 오늘 출근 안 했네요
그래서 24번 당첨
8번은 약 슬림 24번은 노멀입니다
24번 문 열고 들어와 저를 보자마자 키갈 날리네요
꽁에게 입술을 빼앗겼습니다
지난번에 만났을 때 저를 좋게 기억하고 있었는지 반갑게 맞아 주네요
서로 농담 치고 장난하며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ㅇ꾸 중상 아쉽게도 몸매에 비해 얼굴이 큰 편입니다
몸매 노멀 예전보다 살집이 약간 붙었네요 그래도 아직은 노멀로 봐 주기로
가슴 의슴 씨
마인드 상상
서비스 생략
한 발 빼고 누워서 쉬려는데
이것이 계속 투 붐붐이라고 달려드네요
아무리 저라도 발사 후 5분 만에 재전투는 무리죠.
어떻게든 살려 보겠다고 용을 쓰는데 동생이 반응을 안 합니다
밝고 명랑한 친구라 아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밝고 명랑한 노멀 타입 귀요미 좋아하시는 분 추천합니다.
오늘 밤 11시 50분 비행기로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아직도 하노이에서 11시간이 남았네요.
남은 시간 알차게 오늘도 몰빵은 달립니다.
신에게는 아직 11시간의 하노이 여행이 남아 있습니다


하루
깡통홍당무


페페
제니퍼
세미영

리오
슬라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