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벳 마렵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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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벳 마렵다 ㅜㅜ

굿사수 17 225 0

계속되는 무더위와 업무로 지친 요즘 

방벳마렵네요 ㅜㅜ

한달 남았네요 방벳 날짜만 바라보며 힘을내어봅니다...


회원님들 건강관리 잘하시고 힘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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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뷰 수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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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몽롱 2025.07.31 05:57  
시티뷰를 그렇게 많이 다녔는데 수영장 한번 못가봤네요 ㅎㅎㅎㅎ
다호 2025.07.31 07:12  
저보다 일찍 가시는군요 ㅎㅎㅎ 저는 9월에 갑니다 ㅠㅠ
세븐 2025.07.31 08:27  
다가오는 방벳날을 생각하시며
힘내시길 바랍니다^^
서언 2025.07.31 09:18  
한달 금방갑니다 화이팅입니다
김치찜 2025.07.31 09:18  
이제 한달밖에 남지 않았네요
즐거운 하루의 시작되세요^^
벳짱이 2025.07.31 09:26  
한달 금방 갑니다~~~ ㅎㅎ
말은 쉬운데~ 전 한달이 무지하게 안가드라구요 ㅋㅋ
민이민이 2025.07.31 09:31  
한달이면 근방 가실듯요. ㅎㅎㅎ
시티뷰 수영장 저도 이번에 한번 가볼까 합니다. ^^ㅋㅋ
마거리특공대 2025.07.31 09:49  
금방 출국일이 올겁니다~^^
꿀벌 2025.07.31 10:10  
방벳까지 한달...

얼마 남지 않으셨네요~~^^

요즘 날씨엔 시원한

수영장에 뛰어들고 싶습니다~ ㅋㅋ
네팔 2025.07.31 10:36  
시간 금방 갑니다. 오기 전까지 총알 많이 만드세요
도피오샷 2025.07.31 11:34  
한달이면 금방 갑니다. ㅋ
카노 2025.07.31 12:05  
시티뷰 수영장이네요~^^
쿨곰 2025.07.31 12:42  
여행 사진을 보면 방벳 하고 싶어지죠 ㅎㅎㅎㅎ
키스 2025.07.31 12:45  
시티뷰 수영장 너무 좋죠 ㅎㅎㅎ
옥수수 2025.07.31 15:12  
언능 날라오세요~~
몰빵 2025.07.31 20:14  
항상 느끼는 건데 별관에도 오라 병은 치료되지 않아요. 비행기를 타는 순간 치료됩니다
과사랑 2025.07.31 21:22  
방벳하시는 날, 남아 있는 분들을 위한 흥미로운 소식과 정보를 전해 주실 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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