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에 33번 보면서 4시 1번 예약도 함께 했어요.

동시에 두 건 예약하니 사장님이 당황하시는 듯...ㅋㅋㅋ

제 기준으로는 전투시간 포함 쿨타임이 4시간 입니다.

4시간당 떡을 한개 먹을 수 있습니다.

정말 시간이 안나올때는 3시간까지도 단축해서 떡을 먹어본 적도 있긴합니다.

물론 체력 보다는 스팀팩의 도움을 받기에 가능한 일정이죠~^^

그레이스 호텔 바로 옆에 있는 스파에서 1시간 건전마사지 받으면서 체력보충했고요...

마사지 받은 후에 다시 수 사우나로 다시 갑니다.

드디어 1번 입장합니다.

처음에는 살짝 실망했습니다. 와꾸도 이쁠거라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안 이뻤어요.

몸매는 제가 좋아하는 극슬림 입니다. 몸매는 아주 만족합니다.

이렇게 날씸한 극세사 다리 완전 제 취향입니다.

와꾸는 중상 B+ 입니다

가슴은 의슴 C 

몸매는 극슬림 상상

마인드 상 

서비스상 

교감 능력 중상

한국말을 제법 합니다.

조목조목 한국말 이야기하는데 말투가 너무 귀여워요.

싱싱한 활어는 아니지만 준 활어급...

수사우나에서는이 친구가 가장 괜찮네요.

처음 일하는 건 아니고 이미 2년째 일하고 있다고 합니다.

세 달일하고 세 달 쉬고를 반복하고 있대요.

그런데 제가 수사우나 다닌게 벌써 2년인데...

출근부에서 이 친구를 한 번도 못 본게 정말 신기하네요.

제가 출근부 뒤져봤으면 이친구 못 봤을리가 없는데 말이죠~^^

아주 만족하고 나왔습니다.

내일 또 만나기로 약속했어요.

나올 때는 와꾸가 더 이뻐 보이네요. 마음에 들어서 그런가 봐요.

B+를 A- 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가슴을 만져 보는데 부드러운데 살짝 느낌이 이상해요.

의성 같기도 하고 자연산 같기도 하고...

이런 친구가 몇 명 있는데 대부분 비싼 데서 했더라고요

이 친구는 한국 강남에서 의슴했답니다.

한국 여섯 번이나 다녀온 한국 러버 꽁이에요

한국말 제법 잘하는데 톤이 높고 귀엽습니다. 애교도 많아요.

말투가 TV에 가끔 나오던 한국말 잘하는 여자 외국인 느낌이 좀있습니다.

육덕이나 글램 취향 아니시면 누구나 만족하실 듯.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