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레탄돈이랑 파스퇴르 놀러가느라고.. 

 

아니 이걸 어떻게.. 해결하죠 ㅋㅋㅋㅋ

저는 주량의 2/3이 넘어가면 

노는건 좋은데 

잘 여자는 필요가 없어지는 희귀병이 있습니다...

옆에 누가있으면 귀찮아서...

친구들이나 다른분들 보면 술마시면 더땡긴다고 하시는디...

전 왜이럴까요 ㅡ.ㅡ

그냥 노는게 더좋아지는디..

근데 아침에 술깨면 또 땡기고

있으면 귀찮고 없으면 허전하고.. 환장합니다

그런의미에서 오늘 클럽이나 한번..?

아 오늘까지 애도기간인가...

일단 카티낫에서 좀 뒹굴거리다가

어제 못묵은 우나또또 장어덮밥 가봅니닷

경치좋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