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언 입니다.

화창한수요일 아침입니다.

동네 한바퀴 도는데 서울둘레길 이정표가 보이네요

제가 사는동네 관악산길은 서울둘레길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래전 한창 주말마다 서울둘레길을 걸었던 생각이 나네요.

서울둘레길 반이상 걷고 중단한 상태지요 ㅎ

중단한게 5년여 정도 되니까 포기했다고 해야겠죠 ㅋㅋ

뭐라도 목표를 세우고 열정적으로 했던 때가 그립습니다.

각설하고

활기찬하루 보내시고 

방벳중이신 분들은 아프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