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여꿈 사랑방(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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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여꿈 사랑방(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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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 시간에는 ㅇㅅㅅ장교님이 

자리를 지키고 계셨습니다.


오늘은 아무도 안 계시네요.

어느 새 마지막날이 되었는데

내일 아침 일찍 황제 들렀다가 

하노이로 가야 합니다.


분명 휴가를 왔는데 매일 아침

카페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1시가 되기 전에 숙소로 돌아오면

언제나 깔끔히 치워져 있습니다.


제 방만 1등으로 치워주시는지 모르겠으나

여꿈숙소는 최고입니다.


제가 아주 깨끗이 사용하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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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
페리도트 2025.04.30 12:59  
과장교님 막날 잘 보내시고 좋은하루 되세요 ~
과사랑 작성자 2025.04.30 13:48  
응원 감사합니다.
항상 화이팅입니다.
곤니찌왕 2025.04.30 12:59  
여꿈숙소 최고
과사랑 작성자 2025.04.30 13:49  
단점도 많은터 차차 올리겠습니다.
한 번 들어오면 나가기 싫은 것이
단점의 하나입니다.ㅋㅋ
꿀벌 2025.04.30 13:01  
오늘이 마지막 밤이군요..^^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과사랑 작성자 2025.04.30 13:50  
호치민에서 시계는 항상 고장나 있는 상태입니다.
오늘도 반이 삭제되었네요!
페드리 2025.04.30 13:03  
저는 홀밤러라 항상 깨끗해서 1등으로 치워주십니다 ㅋㅋㅋㅋ
과사랑 작성자 2025.04.30 13:51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ㅋㅋ
혹시 오해하실 분 계실 수 있지만
절대 사실입니다.
야무진남자 2025.04.30 13:06  
항상 부지런하신것 같습니다
과사랑 작성자 2025.04.30 13:52  
나이드니 일찍 잠이 깹니다.ㅋㅋ
도피오샷 2025.04.30 13:08  
이제 저자리를 사수하시겠군요. ㅋㅋ
과사랑 작성자 2025.04.30 13:53  
점심식사후에 사랑방에 가서 누구라도 계시면 머물 수도 있지만 점심을 언제 먹을지 모르겠습니다.
사하폴라리스 2025.04.30 13:16  
옥장교님이 어제 뜨밤을 보내셨나보네요 ㅎ
과사랑 작성자 2025.04.30 13:54  
그저께는 두시는 되어서 나오셨고
어제가 예외적으로 빠른 게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두부 2025.04.30 13:23  
항상 정겹고, 그리운 장소네요~~~~~
과사랑 작성자 2025.04.30 13:54  
시간순삭 장소이기도 합니다.
그저께 잠시 죽치고 있었더니
인생에서 1.5시간이
사라져버렸습니다.
부산순돌이 2025.04.30 14:11  
안남 이군요. 오뎅 반미는 드셔 보셨나요?
과사랑 작성자 2025.04.30 16:50  
거리의 반미는 세 번 먹었는데 오뎅반미는 모르겠습니다. 베트남 이름 알려주시면 내일 아침에 마지막으로 도전하겠습니다.
준준준 2025.04.30 14:14  
안남커피인가보네여
과사랑 작성자 2025.04.30 16:51  
맞습니다. 이제 나가는 길에 다시 들러보려 합니다.
파플 2025.04.30 14:21  
ㅎㅎㅎ 저기서 피운 담배만... 한보루 인듯
과사랑 작성자 2025.04.30 16:52  
지난 1월에는 아무도 못 뵙다시피했는데 테이블이 있으니 사랑방 역할을 톡톡이 하는 걸 실감했습니다.
선랑 2025.04.30 14:30  
가고싶은 안남이네요
과사랑 작성자 2025.04.30 16:52  
저는 곧 내려갈 건데 아무도 안 계시면 그냥 통과할 겁니다.ㅎㅎ
쿨곰 2025.04.30 14:36  
오늘은 아무도 안계시는군요 ㅎㅎㅎㅎ;;;
과사랑 작성자 2025.04.30 16:53  
11시 직전에만 그렇지 않았을까요?
3시에는 누군가 계시리라 믿어 봅니다.
이대파리 2025.04.30 14:45  
내일 부터 붐비겠네요 ㅋㅋㅋ
과사랑 작성자 2025.04.30 16:54  
어제와 그저께도 붐볐습니다.
오늘도 가능성은 있습니다.
그저께는 급조한 ㅈㄱ도 이루어졌습니다.
하루 2025.04.30 15:00  
오늘 일정도 알찬 시간 되세요 ^^
과사랑 작성자 2025.04.30 16:54  
지금까지 종일 일하느라 알차게 보냈습니다.
이제 슬슬 활동을 시작해야겠습니다.
옥수수 2025.04.30 15:25  
12시좀 넘어서 내려왔네요 ㅎㅎ
과사랑 작성자 2025.04.30 16:49  
아직도 계시면 견과류 들고 내려갈 수 있는데 잠시 후 빈손으로 나갔다가 계시면 다시 올라와서 가져가겠습니다.
아침부터 일만 했는데 일단 끝나서 마지막 날을 즐기려 나갈까 합니다.
유후유후휴 2025.04.30 16:02  
여꿈숙소 최고지요ㅎㅎ안남 가고싶습니다
과사랑 작성자 2025.04.30 16:55  
여꿈숙소의 장점과 단점을 10가지씩 정리해 볼까 생각중입니다.
키스 2025.04.30 17:11  
옥수수님 1등 안남 지킴이시죠 ㅎㅎㅎ
과사랑 작성자 2025.04.30 17:19  
저하고 타이밍이 잘 안 맞으십니다.ㅎㅎ
서언 2025.04.30 18:23  
안남이 벌써 그립네요~~ㅎ
과사랑 작성자 2025.04.30 19:11  
열심히 사시다가 또 오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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