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렌트해서 돌아댕기다가 급 배가 고파집니다.

그냥 눈에 보이는간판으로 들이댑니다.

메뉴판을 구글번역해보니 염소집 입니다.

 염소탕?샤브? 시키니 국물에 염소고기. 야채를 잔뜩 줍니다.

숯불염소가슴고기? 그것도 하나 시켜봅니다.

이집은 사이곤맥주를 기본적으로 권하더라고요?

냄새 1도 안나고. 질기지 않고 .국물이 냄새가 없어서.

그누구나 잘 드실듯 합니다.

뜻하지 않게 몸보신 지대로 합니다.

전골,숮불구이.사이곤맥주4

48만동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