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과 많이 어긋난 셋째날
인생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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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늦게 일어난 ㄲ을 보내고 ㅂㄱㅁ를 즐기기 위해 준비중 배가 이상함을 감지 ...Oh My Got.
뭘 잘 못 먹었는지 물갈이를 시작해 버렸어요 ㅠㅠ
이틀을 함께 조각한 분도 저와 마찬가지 라고 ㅠ
모든 계획을 취소하고 지사제 사 먹고 상황을 지겨 보다가 오늘이 마지막 밤이라 이대로 주저 앉을 수는 없다는 생각에 용기를 내어 다시 ㅅㅋㅇ로 출격.
모든걸 포기하고 안전하게 마지막 밤을 보내자 했는데 너무 맘에 드는 ㄲ 발견. 또다시 술 게임 달려...
해산물 식당까지 갔다가 해피 타임 보내고 체크아웃 전에 글 씁니다. 아직도 배속이 불편 하지만 출국 전까지 힘내보려 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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