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 방벳 둘째날. ( 마지막날이쥬 ㅠㅠ )

오늘은 친한형 두분과 함께 ㄹㅋㄱㄹ로 레츠꽁 ~♡

약 한달전에 3꽁을 픽해서 3꽁에게 까인 그곳.

그때는 ㄲㄱㅇ의 이간질 때문이었기에...

이번에는 까이지 않겠지??  뉴페를 본다는 설레임을 안고 고고

6차에 걸친 짜오방을 통해서 이번에도 3꽁을 픽 ~

3꽁중 두꽁은 베스트프랜이라네유 ^^ 

가슴이 같은 병원 작품이라고 ㅋㅋㅋㅋㅋ 

크기도 모양도 촉감도 비슷비슷 합니다 ㅋㅋㅋㅋㅋ 

우리 야광수님의 빈자리 때문인지... 텐션이 확 ~  오르진 않았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즐거운 분위기로 어느정도 즐기다가...

이제 슬슬 오늘은 누구와 뜨밤을 보낼지??  결정을 할때가 온듯 하여 1순위꽁부터 물어 봅니다.

이번에도 1명도 아니고 어째 또 3명에게 까이는지  ㅠㅠ

한달전 이곳에서의 상황의 반복이네유 ㅋㅋㅋㅋㅋ 

마담이 급히 수급해서 오지만...

이미 마음의 상처로 현타가 온 저의 눈에는 더이상 들어오지 않네유 ㅠㅠ

에이 ~ 계산하고 꼬꼬나 가서 즐기다 홀밤하고 공항이나 가야겠다.

어제 마이 뺐다아이가... 

코코로 레츠꽁~♡

 꼼쳐둔 큰핸님들을 코코 댄서들에게 아낌없이 뿌리고... 

홀로 숙소로 ...

근데 이게 맞나??  이대로는 갈수없을 꺼 같은데... 

코코에서 부터 1픽꽁에게 구애의 ㅈㄹ를 보내봤지만...

집도착때쯤 최종적으로 까임 ㅠㅠ  

그런데 까임과 동시에 ㄷㅅㄹ에게서 ㅈㄹ가 오네유 ㅠㅠ

오늘은 뉴페와 팟팟팟 하고싶었는데...

아쉬운대로 ㄷㅅㄹ이라도 콜을 해서 외롭지않게 마지막밤을 보낼수 있었네유 ㅠㅠ

이제 더이상 그ㄱㄹ는 가지않아야 할듯 합니다.

너무 많이 가서인지 무언가가 있는거 같아요.

저주인건지??  ㄲㄱㅇ의 농간으로 제가 안좋게 소문이 난건지??

어쨌든 2연속 3꽁에게 까이니까 정이 떨어지네요 ㅋㅋㅋ 

마음에 드는 뉴페꽁 매칭하기가 이렇게 힘들다니...

쏘우짜이에겐 호치민 ㅇㅎ의 세계에서도 점점 설자리가 없어지는 듯한  ㅠㅠ

마음대로 구매도 못하는 더러운세상.  

기존 ㄷㅅㄹ들이라도 잘 챙겨둬야 하는건지...

점점 자신감을 잃어가니 호찌민도 그만 오고싶은...

이번에 돌아가면 언제쯤 다시 올지?? 진지하게 고민을 해봐야 할듯 합니다.  ㅠㅠ

이번한주도 힘내시고 좋은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