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남 여행 마냥 즐겁고 쉬운 여행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무더위와 곳곳에 사기꾼들이 득실 득실 

여러분들은 벳남 여행중 가장 짜증나는 일은 무엇인가요?

무더위 음식 생각보다 별로인 관광지들?

저는 무엇보다 기대하고 갔는데 진짜 와꾸 별로일때 ㅎㅎ

ㄴㅅ 크게 입었을때 이게 가장 짜증나는게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전 초이스 실물을 안보면 왠만하면 시도하지 않고

가지도 않거덩요 ㅎ

그래서 ㅍㅌㅇ 도 사실 꺼려지긴 합니다 내가 실물을 보지 못하니깐 ㅎㅎ

벳남까지 와서 큰내상 입을때 진짜 절망합니다 ㅎㅎ

별생각없이 들어간 코코 클럽 와 진짜 외모가 ㅎㄷㄷ 몸매며 탠션이며

이처럼 아름미녀들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가요 ㅎㅎ

그러나 현실은 내상 이라는 큰 암초를 피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여행중에 가장 짜증나고 실망스러운건 전 내상 입니다 ㅎㅎ

여러분들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