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헌팅의 성지라는 

박당 카티낫 커피에 왔습니다.

예전에 벤틀X 님의 글에서 보고 기억해 둔 곳입니다

카페라기 보다는 돗대기 시장에 가깝네요.

평일이 이 정도니

주말에는 더 사람이 많겠네요.

이쁜 ㄲ들 많이 오네요.

헌팅의 성지.

자리를 잘 잡는게 포인트 같습니다.

젊고 이쁜 ㄲ들끼리  많이 옵니다.

데이트 커플도 많고요.

그런데. 나이 든 노인 까지  모시고,

가족끼리도 많이 오네요.

그 점은 베트남 사람에게 배워야 겠습니다

헌팅의 성지.

박당 부두, 카티낫 카페.

 나 찍냐..? 나 이미 남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