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방벳의 기억을 더듬으며
일산PA미니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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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2023년 11월 여꿈을 통해 첫 방벳을 합니다.
5명이서...
그나마 카페에서 열심히 서치해서 그런지 별 어려움 없이 행복한 4박 5일의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었죠..
첫날 키스님께 ㅇㄷㅅㅇ ㄱㄹㅇㅋ 예약하고 5명 모두 초이스(첫 방벳이라 이것저것 가릴수 없었음)
9시쯤 비아셋에서 만나기로 하고 모두들 모여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11시 퇴근시간 없던 그때가 너무너무 그립습니다 ㅜㅜ)
총 10명 그랩 나눠타고 숙소(잔디빌라)로 와서 신나게 한잔씩들 더하고 각자
숙제(?)하고 다음날...
잘로를 저밖에 안깔아서 대표로 오늘저녁 바베큐 할건데 모두 다 올수 있냐?
오~ 모두 올수 있답니다.
그렇게 저녁 7시까지 오기로하고 황제 예약하고.. 쇼핑하고.. 식도락 하고..
근데 일행중 두명이 어제의 내상을 털어놓습니다.
한명은 마루타.. 한명은 ㅂㅈㅇ스멜
결국 제 파트너 ㄲ한테 긴급 친구수혈 합니다
바베큐하고 빌라 노래방에서 천생연분..아로하 부르고 신나게 재끼고 숙제하고 둘째날 넘깁니다...
결국 마지막날까지 그 ㄲ들과 끓김없이 잘 지내다 왔네요.
2024런 10월 방벳 후기는 곧 올릴게요.
내년 1월 예약완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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