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네일샵 꽁과의 ㅂㅂ
좌지클루니
71
753
3
2024.11.24
안녕하세요 야설클루니 입니다.
1년전 만나던 도시락 1호기와의 썰을 풀어보려고 합니다.
흔하디 흔한 네일샵에서 일하던 꽁이였구요, 뭐 다들 아시다시피 네일샵은 페이크고 실제론 ktv에서 일하던 꽁이죠
그때는 붐붐클루니의 첫 방벳 이였어요
그것도 거래처 접대받는 코스에 땜빵으로 3일전 급발권해서 합류한거였죠.
1일차 ㅡ 골마로(골프ㅡ마싸ㅡ로컬)
롱탄에서 새벽티업 달린 후 점심먹고 마싸 받고하니 대략 4시더라구요.
시간이 어중간해서 마트가서 먹고싶은것들 장좀 보고 해서 숙소들어와 좀 쉬다가 2군 씨푸드레스토랑에서 한잔걸치고 9시쯤 로컬로 향했습니다.
짜오방을 보는데 우앙!! 이건뭐 신세계 더라구요.
백마혼혈 비율이 30%쯤? 경험치가 쌓인 현 시점에서 봐도 수질이
최고였었죠.
저는 그중에 프랑스혼혈처럼 보이는 꽁을 초이스!!
와꾸 8점, 미드 8점(실리콘), 피부 10점(하얀피부인데 매끄러운), 몸매 10점(백마의 몸매)를 골랐습니다
방벳이 처음이라 선비모드로 조신하게 놀면서 못하이바요~도 배우고, 난생처음 주사위게임도 하며 즐겁게 놀았어요
2시간쯤 놀다가..담날도 새벽란딩이 있어서 11시반쯤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 계산서를 보니 5명이서 1600만동~
당시는 아무것도 몰라서..헐!! 개싸네 라고 생각했었죠 ㅋㅋ
그리고 2군 풀빌라 숙소로 돌아와서 스팀팩1번을 복용후 긴장된 마음으로 기다리는데.. 이 ㅆ년들이 올 기미가 안보입니다 ㅡㅡ
결국 2시까지 기다리다 포기하고 자는데 2시반에 출발한다고 연락이 오네요..
담날 5시에 일어나서 트윈도브스 6시30분 티업에 들어가야하기 때문에 그냥 오지말라고 하고 다시 자려는데 ㅜㅜ 스팀팩 약빨도 있고, 열도받고 해서 잠이 안와 날밤샜습니다 ㅜㅜ
2일차ㅡ골마떡(골프ㅡ마싸ㅡ붐붐)
결국 한숨도 못잔채로 트윈도브스로 향했지만 내기에서는 돈을 따서 점심밥은 제가 샀는데 천원짜리라 똔똔 ~4만원 따서 언제 집사고 차사나요.. 오장을 쳤었어야 하는데 말이죠 ㅜㅜ
오늘도 역시 마싸 받고 집에오니 4시쯤.. 하지만!! 어제의 설움을 극복하고자 지인을 통해 꽁들을 섭외해서 5시에 미리 대기 시켰습니다.
이 꽁이 제 베트남 첫사랑인 도시락 구 1호기 되겠습니다..
첫눈에 봤을때 사진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 만족했지만 머리가 저보다 더 큰게 좀 맘에 걸리더라구요 ㅋㅋ
저희파티는 어제 내상을 입었기 때문에 꽁들을 보자마자 각자의 방으로 데리고 올라갔고 저는 팟에게 I want boom boom을 시전 했습니다.
당시 제 팟은 22살이였는데 순간 당황하더니..뭐라뭐라 말하고 샤워하러 가더라구요 ㅋㅋ
부끄러웠는지 무려 샤워만 30분 ㅎㄷㄷ
침대로 와서 눕자마자 봉지 냄새를 맡았는데 오..좋은 냄새..허벅지 부터 시작해서 비키라인 까지 핥핥핥 해주는데.. 반응 좋네요.
약한 신음과 움찔거림의 리듬에 맞취서 바로 클리에 돌직구를 던집니다. 홑홑홑.. 역시나 흥분이 덜됐는지 신음소리가 강하게 나오네요 하지만 거부는 하지 않길래 소음순은 핥으로 클리는 홑으로 빠르게 애무 해줍니다.
동시에 왼손은 젖꼭지에 오른손은 동굴탐험을 시작..
시작한지 3분만에 하얀점액질 같은 물이 나오기 시작하네요.
그렇게 5분만에 허리가 활처럼 휘면서 큰 교성을 듣고나서 제 소중이를 얼굴에 가져다 대니 야무지게 먹어줍니다.
소중이를 뿌리까지 잘 먹어주던 팟이 목구멍에 걸렸는지 켁켁되며 빼길래 바로 키갈을 해주면서 동굴에 물이 말랏는지 체크 후
콘돔을 소중이에 채워주고 한방에 뿌리까지 삽입하니 숨넘어가는 소리를 내네요.
3번은 깊게 천천히, 3번은 얕고 빠르게 리듬을 타며 시작 해봅니다.
팟의 신음소리가 점점 거칠어짐을 느끼고 1번 깊천 9번 앝빠로 전환하니 정신을 못차리고 손톱으로 제 등을 긁어대네요 ㅡㅡ
팟이 절정에 오르는거같아서 저도 발사준비를 하고 피니쉬를 외칩니다..
피니쉬를 외치니 절 꼭 끌어안고 물고기 마냥 펄떡 거리다가 발사후에 봉지를 7~8차례 쫙쫙 조여주네요..
와 정말 맛있었습니다..나이 어려서 그런지 봉지도 좁고 조여주는 힘이 장난아니네요.
마지막에 조여줄때는 전립선에 남아있던 제 자아까지 다 빨리는줄
아무튼 그렇게 1발사를 하고 씻고 내려가니 bbq가 준비 되어 있네요
6시부터 bbq에 술 게임을 하며 달리기 시작했는데, 제 팟은 술을 잘못해서 금방 꽐라가 됩니다 ㅋㅋ
너무 길어져서 다음편으로 넘길게요
2편에서 뵈여~


라이올스
놀자비
사하폴라리스

로운
바티칸
체인지린
곰인형날다
선랑
민이민이
콩즈



유니

진진진진


옥수수
하루
소장실
호치맨고

서언

아까그넘
베트남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