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헌팅한 18살 대학생 ㄲㄱㅇ 만남
희망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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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5
24일 일요일입니다.
전날 헌팅한 18살의 대학생 ㄲㄱㅇ의 집은 노이바이 공항 근처라고 하네요.
평일에는 주로 학교생활에 열심이고 주말에는 가끔 아르바이트를 한답니다.
잘로로 거주하는 곳의 위치를 보내줬더니 본인도 다음날 꺼우저이에서 결혼식장 알바를 한다네요. 오후 3시에 일이 끝난다고 합니다.
만나자고 했더니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오후 2시정도에 만날 로컬 카페 위치를 보내줍니다.
그랍을 불러 이동합니다.
그런데 금요일 오션파크까지 왕복을 그랍 오토바이를 타서그런지 몸 컨디션이 좋지않네요.
약속시간에 도착했더니 카페가 연인들이 데이트 하기에 좋은 장소인 듯 합니다.
잠시 후 18살 대학생 ㄲㄱㅇ가 그랍 오토바이를 타고 도착했네요.
코코넛커피와 쥬스를 시켰는데 가격이 콩카페에 비해서 저렴합니다.
총 85,000동을 계산했네요.
그리고 야외 테이블에 앉아서 행복한 대화를 시작합니다.
감기에 걸린 듯한 저를 많이 걱정도 해주네요. 앞으로도 더 좋은 관계로 만나기로 약속합니다.
그런데 나이는 전날보다 열살정도 더 많게 보인다고 하네요.
ㄲㄱㅇ는 나름 장래에 대한 꿈을 간직하고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 착한 대학생인 것 같아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서 많이 피곤한 ㄲㄱㅇ는 곧 교통체증 시간이고 멀리까지 가야할 집이라서 일어나자고 합니다.
함께 셀카를 찍은 후 그랍택시를 타고 정류장으로 함께 이동을 합니다.
그런데 그랍의 위치를 잘못 선택한 것 같습니다.
65B를 타기위해 함께 대화를 나누면서 다정하게 걷습니다.
여행을 좋아하냐고 했더니 가보고는 싶은데 부모님이 아직 밖에서 잠을 자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네요
일단 태국에 꼭 가고싶다고는 합니다.
내년 6월에 방학이 있다네요. 한국처럼 일년에 두 번 방학이 있지는 않는가봅니다.
아직 시간은 많이 남았지만 함께 태국여행을 가기로 약속합니다.
그리고 버스가 곧 도착해서 ㄲㄱㅇ에게 둘째형님 한장을 쥐어준 후 헤어졌네요
그리고 수요일에 학교 근처에서 만나서 점심을 같이 먹기로 합니다.
그렇게 헤어진 후 역시 전날 우연하게 헌팅한 22살의 ㄲㄱㅇ에게 문자가 옵니다. 집에 급한일이 있어서 화요일에 만나자고 합니다.
당연히 알았다고 합니다. 너무나 착하고 귀엽게 생긴 ㄲㄱㅇ를 만난다는 것이 그렇게 쉬운일이 아니잖아요.
그런데 숙소에 도착하니 막상 할일이 없네요.
고민끝에 출장 ㅁㅅㅈ을 부르기로합니다. 제일 괜찮은 ㄲㄱㅇ를 선택한 후 90분 바디 및 감성 ㅁㅅㅈ로 결정합니다.
25분이 흘러 도착한 ㄲㄱㅇ를 데리고 방으로 데려옵니다.
역시 사진에서 본 것처럼 예쁘네요.
시원한 마사지와 더불어 ㅅㅈㅇ를 자극하는 단계로 넘어갑니다.
제 손도 ㄲㄱㅇ의 ㄷㄱ을 탐험해봅니다. ㄱㅅ도 좋네요.
그리고 ㅅㅈㅇ 반응이 절정에 다다랐을때는 ㄷㄱㅌㅎ이 용이하고 ㅅㅈㅇ의 힘찬 마무리를 위해 ㄷㄱ을 제 얼굴위로 가까이 대면서 요염한 자세를 취합니다.
그렇게 하다보니 결국 ㅅㅈㅇ가 시원한 ㅂㅅ를 하게됐네요.
그리고 이어지는 마사지 시간에는 너무 편안했는지 나도모르게 잠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을 기약하면서 헤어집니다.
그렇게 일요일의 시간은 저물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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