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말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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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말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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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


장교가 된 후 첫글인가요 ??  ㅋㅋㅋㅋㅋ 


로맨스에 관한 글들이 쪼금??보이는거 같아서 저의 ㅇㅎ꽁과의 스토리를 간단하게 풀어 볼까 합니다 ^^


1번째 로맨스는 2023년 2월에 만난꽁 ~ 


통편집갈께유 ㅠㅠ 썅ㄴ이라... ㅠㅠ


2번째 로맨스는 썅ㄴ과 헤어진후 한달쯤 되던 때 2023년 5월에 ...


모 ㄱㄹ에서 마담의 소개로 만나고...


맘에 들어서 두번.세번 본후 첫로맨스로 얻은 교훈때문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정주지말자란 생각으로 멀리 했는데...


꽁이 장문의 ㅈㄹ로 어쩌고저쩌고 옵하~  좋다 사귀자고 해서 


한번더 로맨스를 시작하게 됩니다.


본격적으로 6월부터 불타올랐던 사랑??  ㅋㅋㅋㅋㅋ 


2박3일로 한달에 두번씩... 어쩔땐 3주연속으로 2박씩 다녔었죠.


친구와 동거중이었던 꽁친은 저를 위해 독립을 하게 되었고


매번 방문때마다 꽁친집으로 쏙~ 들어가 2박동안 감금생활만 즐기다가 한국으로 ㅠㅠ ( 그땐 ㅎㅈ도 한번 못갔다는... ㅠㅠ )


처음엔 마냥 행복했는데... 호찌민까지와서 자유가 없다니...


이게 뭐하는 짓인가??  


그렇다고 꽁친은 나만 바라보는 것도 아닌데....  살짝 현타가 ㅠㅠ


꽁친은 저를 만나는 동안에도 ㄱㄹ에 출근을 했습니다.


와꾸가 좋은편이라 지명손님도 많았고 초이스시 저의 꽁친쟁탈전이 벌어질 정도로 좀 예뻤어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한국인 아재들이 주고간 체크카드를 무려 3개나 소유한 ㅋ

( 그곳에 돈을 입금하면 꽁친이 빼서 쓰겠쮸 ㅠㅠ )


그런꽁의 월수입이 뻔한데... 


제가 그수입을 책임 질것도 아니니 저는 나때문에 일을 그만두지말고 너의 일을 계속해~ 대신 나와 있을때만 나에게 집중해줘^^


이렇게 조건을 걸고 로맨스를 시작했습니다.


꽁친은 이해해줘서 고맙다. 대신 앙나갈께~  노 ㅂㅂ이라고 ㅋㅋ 


그게 되나요??  안된단걸 잘 알지만 알고도 속아줬쮸 ~


그렇게 매일 아침저녁으로 연락하다가 출근해서 짜오방 타임후로는 연락을 멈추고 꽁친이 퇴근후 집에간다는 연락만 오매불망 기다리는... 참... 이게 뭐하는건지...  현타와 스트레스가 ㅠㅠ


어쩔땐 늦은 새벽에 ... 또 어쩔땐 아침에... ( 술취해서 뻗었다고ㅋ)


고객과 ㅅ.ㄹ 나갔겠단 생각은 하지만 그냥 그려러니 넘어 갑니다.


그렇게 6월부터 2월까지 만났습니다.


물론 저도 11월부터는 몰래몰래 방벳을 하며 서서히 흑화가 되어 갔지만... ㅋㅋㅋㅋㅋ 


12월에는 꽁친이 한국으로 와서 1주일간 한국에서 추억도 쌓았었네유 ^^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저는 꽁의 일적인 부분은 알고도 모르는척 넘어가며 관여하지 않았습니다.


꽁친은 아버지와 장애가 있는 친옵하를 부양해야하고...


또 따로 사시는 엄마도 부양을 해야하고


본인도 언제까지 유흥에 몸담겠습니까??


길게 봐도 30줄이면 경쟁력이 떨어질텐데... 그전에 바짝 벌어야쥬.


모든걸 이해하고 잘 만나고 있었던 2월 뗏방벳 어느날...


호냥이님?? ( 저의 방벳 베프죠 ㅋㅋㅋㅋㅋ )


전날 제꽁친이 일하는 ㄱㄹ를 방문했다고... 느낌이 싸했습니다.


그리곤 본인과 뜨밤을 보낸 꽁이라며 사진을 보여주는데...


네 .  저의 꽁친이더군요. ㅠㅠ


머리가 띵했지만 애써 태연한척하며 저는 호냥이님과 함께 계셨던 야광수님께 말을 합니다.


이꽁 내 꽁친이야 ~~~  그리곤 분위기 이상해 지지않게 잘 수습하고 우리는 아무일도 없었다는듯 식사를 하고 남은 방벳도 즐겁게 즐기고 지금까지도 우리는 잘 지내고 있어요 ^^


이사건으로 느낀게 참 많았죠 ㅋㅋㅋㅋㅋ 


그리고 식사를 마치고 꽁친에게 잘로를...


넌 어제 나의 부라더와 함께 있었군요.


다른고객과는 이해하지만 나의 부라더와 ㅂㅂ을 했다는 사실을 안이상 더이상은 너를 만날수없다.


너의 잘못이 아니야. 잘지내세요 ㅠㅠ


꽁친의 답.


미안해요. 이것이 나의 인생입니다. 나는 가족들을 위해서 살아요.


나의 삶은 그다음이야.


당신을 정말 사랑하지만 사랑도 내마음대로 못한다 ㅠㅠ


그렇게 저의 로맨스는 끝이나고 호찌민에서의 로맨스는 더이상 없다는 다짐으로 마구마구 닥치는대로 팟팟팟 하는 중입니다 ^^


이번주 정모땐 뉴페 발굴을 목표로 또 열심히 달려 볼께유 ^^


저녁식사 맛있게 하세요 ♡








댓글 72
몽롱 2024.11.25 18:57  
흑화 인정!!

저도 예전 마담급에 잘못 걸려서ㅜ
뭐 딱인건 없으니 후회는 없지만
1달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지요.

지금  강아진 일하는 애가 아닌지라
감금 생활 즐기고 있음

언제까지 가려나 ;;
쏘우짜이 작성자 2024.11.25 19:02  
몽롱님의 강아지님과의 꽁냥꽁냥 스토리는 잘 보고 있습니다.

치열한 전투와 때로는 티격태격 ㅋ

오래오래 잘 만나시길 ^^
레프티 2024.11.25 19:00  
팟팟팟만 기억에 남았다는...
쏘우짜이 작성자 2024.11.25 19:03  
제글이 지루하셨나요??
레프티 2024.11.25 23:02  
제일 중요한 포인트 아니여유?ㅋ
워킹데드 2024.11.25 19:04  
팟팟팟 진짜 이건 조금 글킨하쥬 본인이 생각하는 마지노선이 있으니깐여 알지만 이게 되면
부처임다.이제는 들어줄수있음다
쏘우짜이 작성자 2024.11.25 19:12  
해탈을 하시고 흑화하세유 ㅋㅋㅋㅋㅋ
워킹데드 2024.11.25 19:14  
전 이미 흑화되어있어요.경험은 ㅋㅋㅋ
꿀벌 2024.11.25 19:07  
글로만 읽어도 가슴이 저리네요..

이번주 정모에도 뉴페 발굴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쏘우짜이 작성자 2024.11.25 19:13  
ㄷㅅㄹ들이 좀 오래되어서 뉴페가 시급합니다 ^^
나비 2024.11.25 19:07  
아오 남얘기같지 않아서 참 저도 속상하네유.
내가 책임질것도 아니라 말도 못하고 공감가네유
쏘우짜이 작성자 2024.11.25 19:13  
넵~~~ 결혼까지 생각하신다면 구속인정.

하지만 그게 아니기에...  ㅠㅠ
키스 2024.11.25 19:07  
유흥꽁은 로맨스로 발전하기는 쉬워도 유지하기가 힘들죠 ㅠㅠ

저는 이런 비슷한상황 많이 겪기도하고~

많이 보기도 하기때문에~

몸은주되 정은 주지말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ㅠㅠ
쏘우짜이 작성자 2024.11.25 19:14  
몸은 마음껏 줘도 되는거죠?? 
키스 2024.11.25 20:14  
현재 실천중이신거 아니신가요ㅋㅋㅋ
제니퍼 2024.11.25 19:10  
젊은 20대 ㄲ이 가족들을 위해 희생하는게 맞는건지 틀린건지 모르겠습니다.
그 희생이라는게 돈...인데..!
어떤 삶이 그 ㄲ에게 최선의 선택일까요?
워킹데드 2024.11.25 19:13  
저희가 가족까지 책임을 지는게 아니면 ㄲ은 가족을 택하겠지요 방법은 알지만 실현이
쏘우짜이 작성자 2024.11.25 19:15  
그곳에서는 그렇게들 하니까뭐... 저희가 판단할순 없는 문제인거 같습니다^^

꽁과 꽁의 가족까지 부양할... 자신이 ㅠㅠ
사하폴라리스 2024.11.25 19:10  
뉴페발굴에 성공하시길 ..
팟팟팟~~~
쏘우짜이 작성자 2024.11.25 19:16  
감사합니다 ^^
역초이스가 두렵지만 ㅠㅠ
사하폴라리스 2024.11.25 22:18  
저는 역초이스조차 되지않습니다 ㅜㅜ
과사랑 2024.11.25 22:55  
저는 역초이스가 무서워 가지도 못합니다.ㅠㅠ
하루 2024.11.25 19:11  
역시 장교님 이십니다 ^^
쏘우짜이 작성자 2024.11.25 19:16  

감사합니다 ^^
바카스 2024.11.25 19:15  
저렇게 글을 쓰셨지만 정도 주고 마음도 주고.. 꽁다 이해해주고......

읽는 제가 마음이 아립니다. 로맨스 어렵네요...

이번 정모때 뉴페 발굴하셔서 또다른 로맨스를 향해 가시지요^^
쏘우짜이 작성자 2024.11.25 19:17  
로맨스는 이제 그만 ㅠㅠ

하지만 사랑은 언제 어디서 찾아올지는 알수없죠 ㅋㅋㅋㅋㅋ
바카스 2024.11.25 19:23  
맞습니다. 갑자기 깜빡이도 안틀고 들어오는게 로맨스지요^^

항상 응원합니다 쏘우짜이님~!!!
쏘우짜이 작성자 2024.11.25 19:26  

감사합니다 ^^
옥수수 2024.11.25 19:18  
참 거시기 한거쥬 ㅋㅋ
지들도 지들 삶이 있고 우리도 우리 삶이 있는데
나는 돈을 버는것이니 되고
너는 돈을 쓰는것이니 안되는...
그냥 같이 있는것... 딱 그때까지만이쥬 ㅎㅎ
쏘우짜이 작성자 2024.11.25 19:22  


보고싶네유 옥슈슈장교님.
옥수수 2024.11.25 20:40  
왜케 안오십니까 ㅠㅠ
희망지기 2024.11.25 19:20  
잘 보고갑니다. 뉴페를 꼭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쏘우짜이 작성자 2024.11.25 19:22  
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까징끼 2024.11.25 19:22  
ㅋ~~~ 그녀의 마지막 말이 뭔가 짠하네요.
국적과 상황을 떠나 휴머니즘으로 바라본다면… 팜
그 인생도 고단하고 힘겹겠구나… 싶네요.

힘내세요 쑤우님~~^^
쏘우짜이 작성자 2024.11.25 19:24  
토욜 방벳을 앞두고 있어서 힘은 넘쳐납니다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
놀자비 2024.11.25 19:23  
무빙 류승룡이 보이는건ㅋㅋ

뭐 ㄸ정도 정이라고 눈에 밟히긴할것같네요
쏘우짜이 작성자 2024.11.25 19:26  
무빙시청할때 한창 로맨스 중이라
류승룡스토리에 감정이입이 많이 되었었죠 ㅋㅋㅋㅋㅋ
아몰랑 2024.11.25 19:28  
이런 말씀드리긴 조심스럽지만.. 가라에서 만난건 가라에서 끝이다 라고 봅니다.
ㄲㄱㅇ는 공공재 라고 생각하고 만남을 하면 정신적 데미지가 덜 할거 같아요. 벳남에서 결혼하고 함께 살지 않는한.. 걍 로맨스는 기분만 내는걸로~~
쏘우짜이 작성자 2024.11.25 19:31  
아몰랑님의 말씀에 동의하고 공감해요 ^^

결혼까지 생각하는게 아니라면 ㅇㅎ꽁과의 로맨스는 그냥 기분만 내는 걸로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댕댕이 2024.11.25 19:32  
지금은 과거 썰이지만..꽁가이 말이 짠하기도하고 그 상황을 알았을때의 쏘우님 맘도 안좋았을것 같고 그렇네요~
쏘우짜이 작성자 2024.11.25 19:40  
꽁의 말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ㅠㅠ
치토스 2024.11.25 19:41  
제가 아는게없어서...잘보고갑니다 좋은인연은ㅈ언제어디서든 나타나는법이죠 좋은 뉴페찾아올겁니다
쏘우짜이 작성자 2024.11.25 19:46  
좋은건 필요없어요^^
빙타이꽁. ㅂㅂ을 즐기는 꽁이면 족합니다
치토스 2024.11.25 19:47  
그게 좋은꽁인거에요
쏘우짜이 작성자 2024.11.25 19:51  
ㅋㅋㅋㅋㅋ

그게 최고죠.
리나이스 2024.11.25 19:53  
저도 비슷하게 연락하고 있습니다 물론 ㅇㄴㄱㅇ 라고 하지만.. 뭐 옆에 없으니 알순없죠 정확이 11~12시쯤 퇴근해 연락을 합니다
집에 들어 와서 영통으로. 제가 일을 그만 둬도 된다고 했으나 아직 다니고 있습니다. 2틀에 한번골로 저도 근대 보험을 하나 들어야 할까 싶어서 이번 정모 신청했습니다 함께 즐기시죠 쏘우짜이님
쏘우짜이 작성자 2024.11.25 19:54  
정모 오시는군요 ^^

함께 뉴페발굴 하시죠 ㅋㅋㅋㅋㅋ
리나이스 2024.11.25 19:55  
정모때 뵈요 ~ㅎㅎ
바티칸 2024.11.25 19:56  
잘 보고 가요.
마음이 무거워 지네요.
쏘우짜이 작성자 2024.11.25 19:58  
가벼운 마음으로 풀었는 썰인데 ㅠㅠ

좋은밤되세요 ^^
내딴아롱 2024.11.25 20:16  
당시에는 마음이 너무 아프셨겠네요.
쏘우짜이 작성자 2024.11.25 20:32  
마음이 좀 그렇긴 했는데...

금새 잊고 잘 즐기다 온거 같아요
현이 2024.11.25 20:53  
마음주면 본인만 아플것 갔네요.
저도 조심해야 겠어요^^
참고잘했습니다
쏘우짜이 작성자 2024.11.25 21:00  
넵^^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크 2024.11.25 21:06  
담담하게 쓰신글이지만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당시에 심정이 어떠셨을지.
장모 뉴페 발굴 화이팅입니다!
쏘우짜이 작성자 2024.11.25 21:09  
감사합니다 ㅠㅠ
오라오라 2024.11.25 21:08  
모르면 모를까 알아버리면 힘들죠 ㅋㅋ동경험자
쏘우짜이 작성자 2024.11.25 21:09  
동경험자라... 힘드셨나요??  ㅠㅠ
서언 2024.11.25 21:23  
애잔한 사연 잘 봤습니다
이런 로맨스를 풀어 주시다니 방벳하는 회원들에게 많은 도움이되는 경험담 일것 같습니다
좋은밤 되세요 ~~^^
쏘우짜이 작성자 2024.11.25 21:24  
이또한 다 추억이죠 ^^
좋은밤 되세요 ^^
몰빵 2024.11.25 21:38  
좋은 경험담이네요~^^
저야 노구를 이끌고 겨우겨우 도시락이나 챙겨먹는 처지라 로맨스는 꿈도 안꿉니다~~~ 쿨럭쿨럭~~~
조금 있으면 밥숟갈 들 힘도 없어질까봐... 현실에 충실하자고 달리는 중이지요~
쏘우짜이님이 겪으신 일이 안겪어보고도 예측이 되어서 되지도 않겠지만 시도도 안해봤습니다.
저는 방벳시에 열심히 삼시세떡만 챙겨 먹으면 그걸로 만족해요~^^
쏘우짜이 작성자 2024.11.25 21:43  
삼시세떡만 챙겨 드시는것도 쉬운게 아닙니다 ^^

몰빵님 부러운 후기는 잘 보고 있습니다
도피오샷 2024.11.25 23:44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인 거지요..
쏘우짜이 작성자 2024.11.25 23:47  
그렇죠 ㅋㅋㅋㅋㅋ
교배르만 2024.11.26 09:52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한 편의 드라마군요 ㅜ ㅜ 두 분 다 너무 짠... 하네요...
다시 한번 'ㅇㅎ녀와의 로맨스는 힘들다'를 상기시켜주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한편으론 이렇게 힘든 시간이 있었기에 지금 같이 훌륭한 ㄷㅅㄹ을 만날 수 있었다고 생각되네요.
쏘우짜이 작성자 2024.11.26 17:25  
별로 힘들진 않았습니다 ㅋㅋㅋㅋㅋ

사실은 이미 마음의 정리는 다된 상황에서 명분이 없어서 못 헤어지고 있었던 상황이었죠 ㅠㅠ

근데 꽁의 마지막 메세지가 찡하게 하더라고요 ㅠ
아까그넘 2024.11.26 11:58  
ㄱㄹ ㄲ에게 왜 이러 십니까요? ㅎㅎ
쏘우짜이 작성자 2024.11.26 17:26  
그러게요 ㅠㅠ 그땐 왜그랬었는지 ㅋㅋㅋㅋㅋ
베일리 2024.11.30 23:04  
저랑 올해 뗏기간에 저와 만나서 초보호냥이님과 같이 식사할시기에 본문사연이 큰아픔이 있으셨군요!
그래도 지금은 멋지게 쏘우짜이님 마이웨이스타일로 사셔서 멋집니다.
쏘우짜이 작성자 2024.12.01 01:16  
베일리님과 식사한 그날입니다 ^^

감사합니다 베일리님.

좋은밤되세요 ~
베일리 2024.12.01 04:04  
감사합니다. 저와 식사한 그날에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쏘우짜이님 항상 응원합니다. ^^
그총각 2024.12.05 09:19  
이런 경험을 공유해주신 덕분에 너무 빠지지 않도록 계속 주의하겠습니다 저라면 몇 일 현타에 빠졌을것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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