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유흥) 마포에 있는 ㅁㅍ 스웨디시 다녀왔어요(2)
라이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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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8
(오빠~~ 옵션하고 싶은면 말하세요~~)
시작도 전에 옵션이 라니..
(상탈.올탈 있어요~~)
흔하게 볼수 있는 옵션입니다, 어떻게 할까 살짝 고민을 합니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립 옵션도 있고요? 투샷도 있어요)
(중간립? 투샷? 여기 합체도 하나요? ㅎㅎ)
잉? 중간중간에 립? 립? 머리속으로 중간중간립을 상상해 봅니다.. 설마... ㅍㅌㅇ 처럼 낼름낼름
해주는건가?그리고 투샷? 무슨소리지?
( 조X인 분들은 중간에 발사하니까요..)
그말인즉.. 내 기술이 좋아 빨리 발사를 해버린다.. 이거군..이분 굉장한걸요. ㅎㅎ

이왕 즐기고 가기로 맘먹었으니까, 질러보겠습니다.
(상탈~ 립까지 추가할께요~)
(알았어요~옷좀 벗을께요)

살짝 고개를 들어 옷을벗는 그녀를 봅니다,이성이 스스로 옷벗는 모습을 느긋하게 누워 소중이를 쓰담쓰담하는거..생각보다 야릇합니다. ㅎㅎ
(오빠 변태끼 있구나~)
눈웃음치며 안마를 시작하는 그녀.. 따뜻한 오일과 부드러운 손길..살짝살짝 비벼대는 꼭X의 느낌..거기다 척추,엉덩이.어께에 가볍게 키스하는 그녀..이게 아까 말한 옵션인것 같습니다, 여기서 ㅍㅌㅇ를 기대한 내가 바보겠죠? ㅎㅎ
그녀는 생각보다 좋은압과 마사지 기술로 제몸을
지대로 자극해 줍니다.
마사지 중에도 스몰토크를해봅니다..
(이렇게 안마중에 몸에 혀로 해주는거 좋은걸요 ㅎㅎ)
(응? 오빠 이건 그냥해주는거고 아직 옵션 안들어갔어~~)
야시시 하게 웃으면서 그녀가 말합니다.
( 오빠 고양이 자세해줄수있어요?)



고.고양이? 호치민 ㅍㅌㅇ이후에는 해본적이 없는 자세를.. 서.설마.. 낼름낼름.. 해주려나?
잽싸게 자세를 잡습니다, ㅍㅌㅇ에서 어설픈 영어와 바디 랭귀지로 소통했던 때가 생각나 웃음이 나옵니다, 그리고 묘한 흥분이 됩니다.
따뜻한 오일이 엉덩이 계곡으로 흐르고 그녀의 손가락이 엉덩이를 안마합니다, 손날을 새워 계곡을 가볍게 왔다갔다 합니다, 묘한 자극에 저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냅니다.
그리고 고양이 자세를 취한 제몸위로 올라탑니다,
저의가 사랑하는 후배위자세...
뜨거운 오일을 바른 손이 척추라인을 타고 올라오는데, 왜 내가 이렇게 하면 여자들이 신음과 몸을 떠는지 알겠더만요 ㅎㅎ
그렇거 온몸으로 저를 뒤에서 마사지 하던 그녀가 뒤에서 자리잡고 두손으로 소중이를 만져주면서 내시경을 합니다..
와~~ ㅍㅌㅇ보다는 약하지만 1년만에 느껴보는
이느낌.. 저도 모르게 계속 신음소리를 내고 그것을 듣고 그녀가 더욱 신나서 낼름낼름합니다.

그렇게 50분동안 왜 죽은소를 일으킨다고 하는지
알게 해주었습니다
시원하게 발사하고 그녀가 남은시간동안 마무리로 마사지 해줄때 물었습니다.
( 이정도 해주시는데 혜자인걸요 ㅎㅎ)
(이정도까지 해주지는 않는데 오빠가 반응이 너무 좋으니까 더해주고 싶더라고요~~)
(그정도 였어요?)
(응~~ 왜 남자들이 여자들 신음과 리액션 에 흥분하는지 알겠더라고요 ㅎㅎ)
그렇게 시간은 꽉채우고 나오면서 추천해준 둘째에게 엄지척의 이모티콘을 날립니다.
확실이 호치민 보다 비싸지만(총합 신사임당3장과 세종대왕님3장), ㅍㅌㅇ에서 받아보던 내시경을 한국에서 받아보다니 ㅎㅎ
담에 기회가 되면 또받고 싶은 ㅁㅍ스웨디시
후기 입니다.

Ps 저를 담당했던 마사지사는 이름이 ㅅㄹ 였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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