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5일 일정중 4일을 코코에서 지냈었네요 ㅎㅎ 

이번엔 가라오케 보단 한번

잼나게 놀아보자 생각했었어서 ㄱㄹㅇㅋ는 제

스타일이 아닌거 같더라구요 ㅠㅠ

안에서 재미있게 놀 수 있는 것도 아니구요 ㅠㅠ

23일 첨으로 저녁뱅기 출발하네요 ~~^^

일때문에 새벽뱅기 못타고 ㅎㅎㅎ

공항에 한 2시인가 도착해서 주차를합니다~~

도착 후에 공항에서 밥을 먹고 

시간도 때울겸 여기저기 돌아다닙니다 

근데 차키를 공항에서 떨어트렸는지 

직원분 한테 연락이 왔네요 ㅠㅠ 유실물 센터에 맡긴다고 ㅎㅎㅎ 다행이었습니다 전화번호 해놔서 ㅠㅠ

그래서 23일 도착하니까 11시가 넘었더라구요ㅠㅠㅜ

그래서 그냥 1군 작은 호텔에 숙박했는데

어우 ㅠㅠㅜ 엘베도 없는 노엘베 5층을

주더라구요 ㅠㅠㅠ 컨디션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ㅎㅎㅎ 근데 5층이었던게

엄청 ㅠㅠㅠㅠ 엄청 무지무지 힘들었어요 

뭐 어쩌겠나요 ㅠㅜ2만원 짜리 호텔 방인데

가다가 길을 몰리서 근처에서

두리번 거리고 있었는데 왠 ㄲㄱㅇ가 문 닫힌

가게앞에서 자꾸 부르면서 뭐찾냐고 물어보는데 

섬뜻 ㄹㅂ인가 생각했었어요 ㅎㅎ 

첨엔 좀 이쁘고 ㅁㄷ 좀있고 해서 쳐다보긴 했었

는데 ㅎㅎ 우선 길을 모르겠어서

물어보고 ㅎㅎ 겨우 찾아서 숙소에 짐 던지고

나왔네요 ㅎㅎㅎ그러고 바로 코코로~~

주말이라 그런가 사람들이 무지 많았어요

브이비엔듀 그렇구요 ㅎㅎㅎ













이날 사진이 아마 첫날 23일 11시넘어서

브이비엔 거라였을 겁니다 ㅎㅎㅎ

미어터져요~ ㅠㅠㅠ

그러고 코코로 입성합니다 ㅎㅎㅎ 

맨정신으로 간건 첨이라 ~~ 

코코에서 술마시고 있는데 회원분이 인사하러

오신데서 같이 한잔 하면서 재미나게 놀고 왔습니다

이번엔 ㅂㅂ 없는 재미없는 후기만 올라 갈거

같은데 ㅠㅠㅜ ㅂㅂ이있어야 잼날텐데요 ㅎㅎ

아무튼 재미없는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