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정모 Episode #2 천국의 계단
민이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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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04
안녕하세요.
민이민이입니다.
부산에는 오늘 비가와서 날씨가 많이 쌀쌀하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꽁과 정모를 마친 후 숙소로 이동을 합니다.
서로 옷을 벗고,
숙소에서 꽁이 먼저 ㅅㅇ를 하러 갑니다.
저도 기다리기 힘들어서 옆 화장실에서 ㅅㅇ를 했어요.
투룸의 장점이죠. ㅋㅋㅋ
방에서 한참을 기다리니...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
몸에 수건을 걸친로 꽁이 들어옵니다.
그리고 꽁이 먼저 ㅊㄷ에 눕습니다.
전 자석이 빨려 들어가듯
옆에 스ㅡ쓰르륵 눕었어요.
서로 가벼운 ㅋㅅ를 나눈뒤에
수건을 살짝 내려 봅니다.
그녀의 하얀피부와 ㅅㄱ가 눈에 먼저 들어오네요.
앵두같은 ㅇㄹ , 꽃봉오리처럼 큰 ㅅㄱ
Wow~
먼저 한쪽 ㅅㄱ를 ㅇㅁ를 한뒤
꽁의 골짜기를 향해서 손가락을 ㅅㅇ해 봅니다.
이미 오와시스에 이미 성수가 조금씩 흘러내리네요.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ㅂㄱㅅㅇ ㅃㅂ예요. ^^
나도 모르게 ㅎ가 꽁의 동굴로 향하고,
ㅋㄹㅌㄹㅅ를 향해 ㅇㅁ를 합니다.
츄베릅 츄베릅 춉춉...
츄베릅 츄베릅 춉춉...
냄새가 전혀 나지가 않습니다.
제가 Flower smell 이라고 거짓말 조금보태서, 칭찬을 합니다.
하얀피부, 큰 ㅅㄱ, ㅃㅂ, 냄새없음에
새로운 도시락이 될수 있을꺼라는 기대로 가득가지고,
ㅋㄷ을 착용후 조심쓰럽게 ㅅㅇ를 합니다.
앞으로 옆으로 뒤로 뒤로 한참 했습니다.
제가 조금씩 지쳐갈때쯤...
꽁이 못참고 저를 올라탑니다.
그뒤로 눈은 풀려있고 ㅁㅊ듯이 ㅂ아 되네요.
근데 이게 무쓴일인가요?
분명이 천국의 계단을 걷고 있는데 ㅂㅅ가 안됩니다.
술을 많이 마셔서 그런가 아무리해도 ㅂㅅ가 안되니,
서로 지쳐 갑니다. ㅜㅜ
그래서 아침에 하자 합의(?)후 잠이 들었어요.
아침에 눈을 뜨니, 꽁이 절 꼬옥 끌어앉고 자고 있네요.
ㅋㅅ를 할려고 하니, 양치를 않햇다고 못하게 하고,
은근슬쩍 ㅅㅇ을 시도하니, ㅋㄷ을 착용해라고 하네요. ㅜㅜ
살짝 기분이 상했지만, 열심히 ㅍㅅㅌ 운동을 시작합니다.
또 ㅂㅅ가 안됩니다.
하....
너무 힘들어서 그대로 다시 잠들엇네요.
또 아침에 ㅂㅂ 하자! 하기 그래서,
머 먹을래? 먹어보니
I like Korean food.
그래서 밥선생을 갔지만, 정전이라서 포장밖에 안된다고 하네요.
그랩을 타고, 푸미흥으로 이동해서 한식당에 갔습니다.
정말 꽁이 한식을 잘먹더라구요.
밥을 먹고 그녀를 보낸후 사장님이 말씀하셨어요.
한국 사람인줄 알았다고 베트남사람이 청국장을 먹는건 첨 봤다고 하네요.
생각해보니 외국사람이 청국장을 먹긴 힘들꺼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ㅋㅋ
ㄲ은 저녁에 친구와 영화 약속이 있다고 했고,
마치고 저녁 12시에 온다고 ... OTL
전 한참을 고민하고, 내일 집에 가니,
혼자 놀다가 그녀를 만나기로 결심합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스탈인데, 이대로 못 ㅆㄱ 끊내긴 너무 아쉽더라구요...
전 과연 ㅂㅅ를 성공할수 있을까요?
Episode #3에서 완결하겠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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