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정모 Episode #3 나로호를 꿈꾸며...
민이민이
48
346
0
25.03.05
안녕하세요.
민이민이입니다.
2월 정모 Episode #3 나로호를 꿈꾸며...
꽁과의 마지막이야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가라 ㅈㄱ이나 신청할까? 하다가 어제 밤 정모 꽁이 또 생각납니다.
2ㅂㅂ하고, 봘쏴를 하지 못했는데 말이죠.
꽁한테 물어보니, 오늘 친구랑 영화 약속이 있어서, 12시가 넘어야된다군요.
한참을 고민후, 그래도 보고 싶더군요.
저녁에 혼밥을 하고 부위비엔으로 향합니다.
그리고, 코코에 입장!
아직 약속 시간이 3시간 이나 남았네요.
하지만 댄서들을 보다보니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춤을 엄청 잘 추는 댄서가 올라옵니다. 누구지???
그분은 유명한 귀요미 댄서입니다.
술을 마시니 점점...
그녀한테 빠져듭니다.?
나도 모르게 하트도 날리고 팁질도 하고있습니다.
누군가 옆에서 툭 칩니다. 그건... 나의 꽁.
시계를 보니 벌써 3시간이 흘려 12시 15분이네요.
왜이리 빨리 왔는지...
꽁은 나한테, 그녀의 연락처를 받았냐고? 작은 질투를 합니다.
또 정모 꽁이 귀엽습니다.
나는 너밖에 없다.고 작은 거짓말을 합니다.
한참을 함께 술을 마신뒤, 라면 먹으러 갈래? 그녀한테 물어봅니다.
그녀는 흔쾌히 승락을 했고
가는 길 그녀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인형을 사줍니다.
우리 썬라로 향합니다.
함께 썬라에서 라면을 먹은뒤, 그녀가 씻으러 갑니다.
저도 모르게 잠이 듭니다.
...
3시간 정도 흘렀나?
잠에서 깬뒤 꽁이 옆에서 자고 있습니다.
저는 놀래 씻구, 그녀를 ㅌㅊ하고 ㄱㅅ를 치룹니다.
이번에도 40분정도 한것 같아요.
하지만 ㅂㅅ가 되지않습니다. 손의 힘이라도 빌려볼려고, 했으나,
꽁한테 실례인거같아서 하지 않습니다.
정모 꽁은 제가 좋아하는 ㅅㄱ에 하얀 Skin,ㅃㅂ
그리고, 애교도 장착되었고 술도 잘 마십니다.
예전 최애꽁이 ㄴㅋ으로 해줘서 ㅂㅅ 을 했던것일까요?
최애꽁과는 오랜시간 함께해서, 그만 만나고 싶어요
ㄴㅋ은 안된다고 해서,못하고, 다른 ㄲ하고은 ㅋㄷ장착하고 ㅁㅁㄹ 했습니다.
머가 문제인지 ㅜㅜ
이번여행에 ㄷㅅㄹ 찾았는데 휴...
꽁도 나한테 말하더라구요.
나를 진짜 좋아하는지? 왜 끝내지 못하냐고...
답답하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랑
핫핫
카우보이85
꿀벌
싱글라이더
렌보



옥수수
워킹데드
쏘우짜이
세븐
가을남자


어쏘서치
당남
하늘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