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40일 여행 두번째!
벳트남
37
313
1
25.05.02
첫번째글도 이색적인 장소였는데 두번째도 저에게는 이색적인 장소입니다ㅎㅎ
돌아다니다 보시면 가끔 호텔이 있고 앞에 마사지 간판이 보이는곳이 있어서 로컬쪽 거리를 거닐다가 들어가봤습니다ㅋㅋ
들어본 정보로는 호텔의 한층을 마사지하는 곳으로 꾸미고 사용한다..고정도만 알고있어서 한번 경험하러..
처음에 호텔에 들어간 순간 그런곳이 맞나 싶을정도로 호텔로비가 좋았습니다ㅋㅋ 뻘쭘해서 데스크에 가서 마사지라고 얘기하니까 쇼파에 앉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쇼파에 앉아서 담배한대 피우고 있는데 여자분이 테블릿을 갖고오시더니 여자를 보여줍니다ㅎㅎㅎㅎ초이스 하래요
그래서 저는 둘러보다가 마음에 드는 아이가 있어서 초이스!!!
번호가 10번까지 있던거로 기억합니다 제가 고른 아이 번호는 비밀ㅎㅎ
가격은 80분 140만동? 정도로 기억합니다 150만동 이하예요 마무리 포함금액.
에스코트를 받으며 엘베를 타고 올라갑니다 두근두근
방이 엄청 많았습니다 쭉 걸어서 저는 안쪽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
![]()
![]()
아가씨가 들어오기전에 얼른 사진먼저 남겨야돼서 후다닥 사진을..ㅋㅋ
저기에 있는 여자가 들어오면 좋겠다…즐겁게 해줄 수 있는데ㅠㅠ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사우나에서 땀을 쭉 빼는 도중에 인기척 소리가 들리면서 아가씨가 사우나 문을 살짝 열고 헬로~하고 다시 문을 닫습니다ㅋㅋㅋㅋㅋ 습식사우나 밖으로 실루엣이 조금 보이는데 갑자기 아가씨의 맨살이 보이더라구요 하하하하 좋다 이거지! 라는 생각으로 사우나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바로 목욕탕에 같이 들어가서 샤워를 시켜줍니다
씻김을 당하고 저의 ㅅㅈㅇ를 건드려 주면서 물기도 닦아주고 정성이 가득하네요ㅎㅎㅎㅎㅎ
그리고 베드로 이동후 꾹꾹이 마사지를 하면서 베트남어로 여러가지를 물어보는데 저는 베트남어를 못해서 핸드폰 번역기를 켭니다..꾹꾹이 받으면서 대화조금 하다가 아가씨가 머리를 묶고 슬슬 시동을 거네요 나이스
그렇게 물빨을 받으면서 온몸 구석구석 혀로 씻김을 당하고 ㅅㅈㅇ와 ㄸㄱ부근을 열심히 자극해줍니다ㅎㅎㅎㅎ
ㅍㅌㅇ만큼의 ㄸㄱ를 자극시키는건 아니지만 저는 ㄸㄱ를 너무 자극하는건 별로라 ㅅㅈㅇ를 어택해주는게 더 좋더라구요ㅋㅋ
열심히 물빨하다가 ㅂㅅ!!!
끝나고도 샤워를 같이 하고 물기닦아주고 정성스럽네요ㅎㅎ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ㅍㅌㅇ는 차가 많은시간이랑 거리상 조금 멀어서 트래픽잼 있는 시간에는 아마도 이쪽을 선택할거같습니다ㅋㅋ
1~10번 까지는 다 느껴보고싶네요
제가 받은 아가씨는 대화하는걸 좋아합니다
ㅅㅂㅅ도 좋아요 저는 약간 슬랜더가 취향이긴한데 ㄱㅅ까지 슬랜더라 조굼 아쉽기는 했지만 만족스럽습니다!
친구랑 같이 갔는데 친구는 ㅂㅂ딜 들어왔다고 하더라구요ㅋㅋ
사우나를 오래 하고싶어서 80분을 선택했지만 60분 코스도 있었습니다
60분이 100만동이였습니다.
이상 호텔마사지 체험이였습니다ㅎㅎㅎ

꿀벌
제니퍼

사하폴라리스
호치호치
분당백선생
스트레인져
놀자비

서언

세븐
옥수수

띠녕이
신깜언
싱글라이더
도피오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