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술을 잘 안마시려고 노력중입니다

체력의 한계도 느끼고 큰 이유중 하나는 소주 2병이 넘어가면 유혹이 생깁니다ㅜㅜ

그래서 유혹을 참고 그돈모아서 ㅎㅊㅁ을 가자 마음 먹었었죠 그러나...

스골만치고 술은 안마시려 했는데  타당 1천원짜리치고 2만원 따고 결국엔  술을 마시게 되고 50장 정도 썼네요ㅜㅜ

1차, 2차먹고 집에 가려는데 길 바닥에  (Y)ㅅㅊ룸 명함이 보이네요

견적이라도 알아볼까 하다가 ㅂㅂ이 안되니 가능한곳으로 가기로...

대리로 집까지 가서 택시를 불러 ㄱㄹ로 이동...ㅜㅜ

참 이럴땐 너무나도 적극적입니다ㅋㅋ

뉴페를 만나고 싶은데 예전에 만났던 친구가 더 괜찮다고 하여 지명 후 방문

날씬하던 친구인데 살이 더 빠지고 의학의 힘을 빌리긴 했지만 더 이뻐졌네요...

이친구의 또하나의 장점은 명ㄱ까지는 아니지만 나름 ㅈㅂ 입니다

ㅁㅇㄷ도 좋고 골프를 치는 친구라 대화도 잘 통합니다

같이 골프 라운딩 가자는데 많이 빨릴것 같아서 대답만 하고 간적은 없네요... 

3no라 ㅅㅇ을 안입어 ㅌㅊ도 자유롭고 소주맥주 무제한이라 다 좋은데 가격대비 시간이 너무 짧네요

ㅅㄱㅎ도 은근 맞는 친구인데 술을 많이 마셔서인가 ㅂㅅ가 안됩니다ㅜㅜ

이런거로 짜증을 내는 친구는 아니라 더 해도 되지만 체력이 안돼 그냥 ㅎㅍ로 마무리 했네요

제가 이 ㄱㄹ에 지명을 두명을 하는데 이 둘은 많이 친해 서로 제 정보를 공유하고 있네요ㅋㅋ

술이 문제가 아니라 항상 오래한다고...

그리고 ㅅㅈㅇ가 크고 돌ㅈㅈ(단단)라고ㅋㅋ

죄송합니다 갑자기 자랑을 해버렸네요 

곧 반백인데 나름 자부심이 생깁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