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 ㅇㅌ 후기 이어서 써보겠습니당 

10시반쯤 나와서 베테랑으로 갑니다 두번째 인데 방벳하시면 무조건 추천 드립니다 맛찬들만 가다가 베테랑만 가게 되네요 ㅋㅋ

11시좀 넘어서 도착햇다고 연락이 오네요 이번엔 룸이라 좋은 음식에 

더 프라이빗하게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12시좀 넘어서 형님은 선라이즈고 저는 빈홈이라 각자 그래 불러서 갑니다

과음을 좀 해서 힘든상태인데 ㄱㄹ에서는 말없더니 입에 모터 달렷습니다..

나는 고향이 나짱이고.. 여자친구 있네 없네 한국 사람은 거짓말이 많다는둥

응 너네도 쌤쌤 ㅇㅋ ㄷㅋ 해쥽니다 

숙소 와서 샤워하고 나오니 1시네요 ㄷㄷ

나오자마자 갑자기 ㄲ이 달려들어 ㅋㅅ부터 순식간에 아래까지 잠식 당했습니다

저도 질수 없어서 위에부터 쑥쑥 훌어줍니다 다행히 냄새 어택은 없네요 ㅋ

슬슬 불끈해서 ㅋㄷ을 챙기러 갈라는데 ㄲ이 ㄷㅋ을 해버립니다

원래 장갑을 선호하지만 이미 벌어져서.. 그냥 진행 합니다

그렇게 30분정도 마무리 하고 샤워 하고 나오는데 이번엔 거실로 끌고 오내요.. 네 그렇게 2..3…4차전을 뿌리 뽑히는줄 알았네요 

호치민 여러번 방문했지만 이런 ㄲ은 처음이네요 후.. 

잠도 안재우고 집에도 안갈라해서 오후 1시에 겨우 보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