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지 않은 후기를 끊어서 가서 죄송합니다  

2번째 ㅉㅇㅂ이 시작 됩니다 첫번째  역시 봤던아이들 

일행형님  얼굴이 쭈그러드네요 ㅠ

두번째 들어오는데 오 지금 출근 한건가? 귀엽게 생긴아이가 

2명정도 있네요 저도 초이스를 했지만 흔들리네요 

그렇게 파트너를 장착하고 쇼부를 보고 놀기 시작합니다 

8시가 넘어서 불타오르기 시작 파트너 괜찮고 마인드 좋으며 

나이또한 22.23살 그렇게 놀다보니 추가 추가 11시까지 놀았네요 

수량이 많아서 가능한거 같았습니다 2차는 4군 해산물거리 

간단하게 1시까지 먹고 즐기면서 숙소 입성 

역시 나이가 깡패라서 별다른 스킬을 하지 않아도 극한체험을 

두번정도 한뒤 아침에 보내려고 하는데 진짜 갈까 ?

나 집에가 ? 이렇게 아쉬워하는듯 ? 계속 물어 보네요 

하지만 컨디션 조절을위해 결단을 내리고 1층까지 바래다?

주고 보내고 꿀잠 잤네요 곧 2일차 후기 보내드리겠습니다 

허접한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