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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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 14 116 0

ㄱㄹ도 아니고 ㅂㄱㅁ도 아니고


이 고수를 짐승처럼 뜯어먹고 싶어서 발권할 예정입니다 ㅠ


베트남가서 처음 먹어본 이 향채소들에 완전 중독 되어버렸음!

댓글 14
꿀벌 2024.10.21 16:22  
전 아직 고수에 적응이 되지 않았네요..ㅋㅋ

제 경우는 분보가 너무 먹고 싶어서

방벳하고 싶었습니다..^^
비니 작성자 2024.10.21 16:24  
분보는 해장이 최고죠 ㅎ_ㅎ
전 첨 가자마자 쌀국수 향채소에 완전 매료되서.
나중엔 ㄹㅇ 가축처럼 뜯어먹게 되더군요 ㅎㅎ
카우보이85 2024.10.21 16:26  
고수 넣은 쌀국수 맛있됴 ㅎㅎ
다줄 2024.10.21 17:04  
향채소만 드시고 오시는 건 아니죠? ㅋㅋㅋ
다른 예쁜 것들도 많이 드시고 오세요~
하루 2024.10.21 17:06  
저는 고수 패스 입니다 ㅋㅋ
옥수수 2024.10.21 17:13  
고수 패쑤 ㅠㅜ
워킹데드 2024.10.21 17:42  
저두 딱히 땡기는건 아닌듯여 ㅋ
서언 2024.10.21 17:48  
고수는 적당히가 좋더라구요~~ㅎ
엽기토끼 2024.10.21 20:45  
저도 저거 일품이니다.쌀국수에  넣냐 안 넣냐의 차이가 큽니다 ㅋㅋ
와인속으로 2024.10.21 21:40  
고수는 아직 어려워요..
30초 2024.10.21 23:20  
낮엔 풀뜯고 밤엔 고기 뜯으세요. 짐승처럼요~
과사랑 2024.10.22 01:05  
참 재밌는 글입니다.ㅋㅋㅋ
과사랑 2024.10.22 01:06  
저는 고수가 있거나 없거나 가리지 않습니다.
맛에 둔감하기도 하지만 무엇이든 맛있습니다.
한 가지만 제외하고 말입니다.
재밋재민 2024.10.22 23:19  
이야.. 고수를 짐승처럼 뜯어먹기 위해 방벳이라니 졸업생을 보는 느낌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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