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량때문에 ㅜㅜ 어쩔수없이 끊어가겠네요 ㅋㅋㅋ

1부는 호텔과 마사지 정보였다면

2부는 베트남 결혼식

소소한 맛집정보

그리고 만난친구들로 꾸며볼게요 ㅋㅋㅋ

하이퐁위쪽으로 30분간거같네요 ㅋㅋ

마을이 이쁘더라구요 

못사는동네는 아닌거같더라구요 

우리나라 함같은거라더라구요 ㅋㅋ

9개나 ㅋㅋㅋ

원래는 함들러간던데 5개에서 9개로 늘어나서

사람을 썼더라구요( 근데 생각보다 무거워서 들었으면 죽을뻔했네요 ㅜㅜ 걸어서 10분가야하는데)

애들 죽을라하네요 ㅋㅋㅋ 무거워서








외할머니 집에서 결혼식하는데

집이 너무커서 놀랬어요 확실히 돈이 있는집안이라는게 느껴지네요 ㅋㅋ

한국사람 2테이블에 앉았는데 

다 모르는 사람이였는데 술마시면서 친해졌네요 ㅋㅋㅋ

술을 과일주 소주 맥주

4시간동안 마셨더니 ㅜㅜ 죽는줄알았네요 ㅋㅋ

그늘막으로 가렸지만 진짜 찜질방에서 술먹는 기분이네요 ㅋㅋ

아침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한거같네요 ㅋ

우리나라 90년대 결혼식 풍경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꺼같아요 어쨌든 좋은 경험했네요 ㅋㅋ

신부쪽 사람들 맘에드는사람 나이물어 봤더니 ㅜㅜㅜ

다 18,19 살이라고 하네요 ㅜㅜㅜㅜㅜㅜㅜ 좌절 ㅋㅋㅋㅋ

12일 도착하자마자 

플랜a 만나서 점심먹었네요 ㅋㅋ

은행직원인데 일이 너무 바쁘더라구요 

밥먹고 하노이로 출장을 가네요 ㅜㅜ

핫팟맛집에 갔는데 국물 미쳤네요 ㅋㅋ

너무 맛있더라구요 

우리나라 쏙 같은 게더라구요 ㅋㅋ

해장에는 최고일듯해요 ㅋㅋㅋ

이친구랑은 이제 연락은 안하네요 ㅋㅋ

재미가 너무 없어요

그리고 너무 방어적이라 재미가 없어요 ㅜㅜ

후기 다 썼는데 ㅜㅜ 안올라가서 또 끊어야할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