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째
리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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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두번째 방벳에 인연을 만나서 4주를 한번도 거르지 않고 매주 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시작해서 한번두번 만나다 보니 관심이 되구 생활이 되네요.
그친구도 처음에는 손님으로 생각했던거 같은대 이제는 저를 가까운 사람으로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2번째 만남부터 ㄲ 집에서 밥도 해먹구 같이 생활했습니다
벤탄 시장에서 옷도 사서 ㄲ집에 던져주고 왔습니다 짐싸서 다니기 귀찮아서
저는 올해 42살입니다
너무 행복합니다 20대 와이프와 연애할때도 이런 감정안생겼는대 말이죠
돈을 갈때마다 조금식 주고옵니다 근대 돈 하나도 아깝지 않습니다
여러분 더 늙기 전에 즐기시고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어짜피 인생 한번 아닙니까?
열심이 버셨다면 열심이 쓰시기 바랍니다
호구라는 말을 이곳에서 본것 같습니다
제가 딱 그런것 같은대..
후회는 없습니다
이끝이 안좋게 끝나면 그때 후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엄마가 나 행복하라고 나아주셨으니 이제부터라도 돈 욕심 그만 부리고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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