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글이 다올라가질 않고 중간에 잘리네요...

다시 올립니다...

9일 일하러 왔으니 낮에는 열심히 일 합니다...하루 두세건 거래처 미팅 하다 보니 하루 평균 커피를 6잔 이상 마시게 되네요...

미팅이 마무리 되고 간단 식사 후....ㄱㄹ는 비록 못 갔지만 급 ㄷㄷ스파 예약합니다.










8월 방문때도 느낀거지만 시설이 아주 깔끔합니다!!

사우나 살짝 들어가 있으니 ㄲ이 입장합니다.

8번 ㄲ이고 늑대님 도감에는 좋았다는 평과 별로라는 평으로 나뉘는데...

전 섭스 마인드나 스킬 모두 굿이었던거 같네요...열심히 하기도 하구요~

ㄷㄱㅌㅎ 부터 69 까지 원하는거 다 잘 받아주네요~ 총점 5 / 4.5 정되 될거 같아요

스파도 하고 때도 밀고 했더니 배가 고파 포퀴능로 이동해서 쌀국수 한그릇 후딱 합니다!

브이비엔 살짝 거닐다가 숙소 복귀했네요....

ㅋㅋ 못 들린게 아쉬워요...

3일차는 정말 거래처 미팅만 열심히 했네요...

저녁에 시간이 좀 프리할거 같아 키스님께 ㄱㄹ 예약 했다가....

급 거래처에서 식사 하자고 하는 바람에...ㄱㄹ 취소하고...좌절합니다....

남자 5명이 술만 마시고 숙소에 복귀.....그대로 잠 들었네요....

나머지 일정도 별거 없이 일만 주구장창....

그래도 중간에 잠시 시간내서 황제 겨우 들렀네요...

이번 방벳은 정말 쉴틈없이 일만 했어요...

다른분들의 후기 보면서 위로 받겠습니다~~

다음 방벳은 12월 인데...요때는 일정을 느슨하게 잡아서 ㅋㅋ도 가고 ㄷㅈㅅ도 가고 1일1 황제도 하고 요즘핫한 ㅂㅌㄹ도 다녀와야겠네요

12월을 기약하며....

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