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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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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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간 정도 전에 "꽁이 준 저녁식사"라는 글 올렸는데


죽(사실은 Chao)을 먹고는 도저히 배를 채울 수 없으므로


죽과 과일은 냉장고에 넣어두고 마라탕을 먹었습니다.


죽과 과일은 내일 아침에 도전해 보겠습니다.


일이 밀려서 야근을 해야 하므로 마라상궈와 맥주를 먹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댓글 14
꿀벌 2024.10.23 19:17  
마라탕 맛나보입니다..^^

맛있게 드시고 쾌유 하셔요..!!
과사랑 작성자 2024.10.23 20:37  
최근에 많이 즐기는 음식이 마라탕과 상궈입니다.
워킹데드 2024.10.23 19:54  
쾌유를 빌어요 어디 아프신가봐여
과사랑 작성자 2024.10.23 20:37  
아무 문제 없습니다. 왜 오바를 하는지 원.
아님 전에. 안들어 준 음식을 또 해 줄 것이지!
하루 2024.10.23 20:04  
즐거운 저녁 되세요 ^^
과사랑 작성자 2024.10.23 20:38  
양도 적당하게 즐거운 식사를 했습니다.
휴먼사랑 2024.10.23 20:25  
일로인해 술한잔 할수없다는게 아쉽네요 ^^
과사랑 작성자 2024.10.23 20:39  
그렇습니다. 지금 잠시 쉬고 있습니다.
연재중인 연애 이야기 쓰려면 빨리 끝내야 합니다.
세븐 2024.10.23 20:46  
야근하시느라 수고하십니다~~
힘내셔요^^
과사랑 작성자 2024.10.23 21:56  
빨리 끝내야 글을 올릴 수 있는데 마음대로 안 되네요!
서서히 끝이 보이기는 합니다.
서언 2024.10.24 01:21  
좋은밤 되세요 ~~ㅎ
과사랑 작성자 2024.10.24 01:40  
지금까지 좋은 밤 보냈습니다.
이제 곧 잠자리에 들어갑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즐겁게살자 2024.10.24 07:39  
마랑탕이 맛있어 보이네요^^
과사랑 작성자 2024.10.24 08:27  
요즘 제가 자주 찾는 음식중 하나입니다.
술 한 잔 하려면 상궈가 더 좋은데 어제는 술을 못할 상황이었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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