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 Linh 체리 오픈 러쉬

자유게시판

 

(잡설) Linh 체리 오픈 러쉬

몽롱 72 443 0

그렇게 마지막 밤을 홀로 소주 2병을 까며 지새우고...


7시에 왜 영통 안받았냐고 엄청까였다는.. 


 얘 왜 이리 집착이.. 뭔가 삘이 있었는지 ;;


암튼 진정한 홀밤으로 숙면을 취한뒤에 귀국날이 밝았습니다.


그런데 또 하루 건너 뛰니 이 쓸데 없는 몸뚱이가 반응을...


그래 후회 없이 빼고 가자! 란 생각이 문득 ㅎㅎ


최후의 보루인 체리를 떠올립니다.


( 뭐 요새 ㅂ 건마 많이 생기고 여러가지 방식이 있지요.

  이상하게 본인은 그냥 내 맘데로 선택해서 

  전통적인 방식인 체리가 그나마 낫더군요 ㅠ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일 뿐입니다. ㅎㅎ) 



구글 검색하니 10시 오픈...


10시에 그곳을 가는건 인간이 아닌것 같아서... 


소주 한병을 깝니다. 역시 혼자 아침에 그곳을 가려니..


경험치가 아무리 많아도 쪽팔리는군요. 


한병까고 11시경 드디어 입장.



읭? 생각보다 애들은 있습니다. 한 20명 남짓..


그리고 젊은 짱개 2명.. 

아.. 동지여 ㅎㅎ


나란히 앉아서 구경합니다. 


이 상당히 쪽팔리는 상황에서도 꿋꿋이 스캔을


20명 남짓 중에 7~8명 정도는 주방이모 보조네요...


이른 아침부터 나와 있는 이유가 ;;


암튼 어차피 빼러 온것 취향과는 정 반대인 ㄲ을 찾아봅니다.


괜찮은 애들이 3~4 보입니다.


그래도 오늘은 내 취향과는 다른 ㄲ을 선택하리라..


그러다 눈 마주친 ㄲ 활짝 웃네요.


객관적으로 봐도 어리고 예쁩니다. 


몸을 스캔 아후... 가슴이 터질듯.. 


본인 취향이 아니지만 오늘은 딱 이런 ㄲ을 원하는 삐딱한 기분이랄까..


정확히 생각했던 ㄲ이 있어서 고개를 까딱 거립니다.


그 꽁도 까딱 그러더니 바로 마담에게 큰소리 치네요.


쟤가 나 찍었어. !


아 쪽팔리는..;;  


멀뚱 거리는 (먼저왔는데..) 짱개 2를 남겨두고 

ㄲ들 인파를 헤집고 엘베로 갑니다.



음.. 역시 일찍 가니 같은 건물 윗층을 주네요 

( 사람이 다 차지 않아서 그런 듯..

  왠지 건너편 모텔 가는 건 이상하게 꺼려지더라구요 ㅎㅎ)


그렇게 입장해서 가까이 보니

얼굴은 앳된데 몸은 아주.. 바스티한게.. 아후...


오퐈 맛사 어쩌구 저쩌구..


야 너 마싸 잘해?


콤코..마싸 굿.


그래 그냥 서비스~


간만에 씻김을 당하고 샤워하는 거 바로 앞에서 누워 구경을 해봅니다.


헐.. 가슴이 가슴이 자연산인데 어찌 저리 큰.. 

큰 매론 2개가 ;;


강아지 거 보다 4~5배는 큰것 같습니다. 와~ 자연산인데 어찌.. 


흔한 벳 ㄲ의 몸이 아니네요. 


키도 크고 그리고 살집도 좀 있네요.  아주 글래머입니다. 


22살인데 애가 2살이라는...


전형적인 벳 ㄲ의 스토리


체리 그렇게 많이 방문했던건 아니지만 ( 3년간 한 7번 정도 ?)

올때 마다 느끼는 건


정말 애들 스킬이 다르다는 걸 느낍니다. 


운이 좋은 것일수도 있겠지만,, 참 색다른 재미가 있었네요.


av에서나 보던 뿌리 까지 입에 넣어주기. 깊숙히 .. 아후 이런 느낌도 참..


그리고 오히려 더 깨끗해 보이는 밑.


올라타서 흔드는데 가슴이 아후.. 출렁 출렁....;;


뭔가 더 느끼는 건 얘 인것 같은 그런 착각을 하게 만듭니다.


주도적으로 포지션을 자기가 바꿔 주고 마무리는 뒤로 시원하게 끝내봅니다.


남은 미련을 다 빼내는 느낌이였네요.



결론~


아점겸 소주한잔 마시고 체리 가보시는 것도 편안한 분위기에 

(물론 완전 에이스급들은 이때 출근안해요~ )

스킬 남다른 애들을 큰 경쟁 (카레 짱캐) 없이 입맛대로 고를 수 있다는 점. 


건너편 모텔로 이상하게 넘어가지 않아도 된다는 점.


등등의 팁을 남겨봅니다. ㅎㅎ


그렇게 하시고 현타가 올때 황제 가셔서 깨끗하게 관리 받으심 됩니다. 푸헐~ 


 


댓글 72
클로이가이아 11.19 08:43  
역시 몽롱님의 글을 읽고 있으면 제가 호치민에 있다는 착각에 빠집니다 ^^
몽롱 작성자 11.20 07:47  
아~

잡설가에게는 최고의 칭찬이네요 감사드립니다~
슝슝쓩 11.19 08:48  
체리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아직 한번도 안가 봤거든요
가보고 싶네요 ㅎㅎ
몽롱 작성자 11.20 07:48  
뭐  사실 ㅂ 건마란게 능력자들에겐 필요가 없는 곳이라고 해도 무방하지요.

특별히 이런쪽 취향이 아니고서는..

저는 그저 최후의 보루로 가끔 이용합니다 ㅠ
에로이카 11.19 08:49  
아침에도 가능하군요,,, 혹 큰형님 몇장인가요??
몽롱 작성자 11.20 07:48  
유명한 곳이니 쉽게 파악되실거에요 ㅎㅎ
아이다호 11.19 08:58  
제 마음도 시원해지네요
감사합니다
몽롱 작성자 11.20 07:49  
앜...

마음이 시원해지시면 안되는데...

ㅎㅎ 좋은 하루보내세요~
즐겁게놀자 11.19 09:17  
아침 체리 감사합니다...
몽롱 작성자 11.20 07:49  
브런치 체리도 나쁘지 않다 정도 되겠습니다~
식용버섯 11.19 09:33  
다음방벳땐 꼭 린체리를 가봐야겠어요 ^^
몽롱 작성자 11.20 07:49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체리~

쪽팔림만 잘 넘어서면 됩니다.
베스트드라이버 11.19 09:34  
멜론2개...궁금하군요 ㅋㅋ
몽롱 작성자 11.20 07:50  
자연산 멜론 2개 처음 영접해봤어요~

거기다 뚱뚱한게 아닌..
글루미나이트 11.19 09:43  
모닝 린체리 좋네요~~!!
몽롱 작성자 11.20 07:50  
브런치로 체리를 즐기는 남자

그게 몽롱입니다. 푸헐~
로이 11.19 09:47  
다음엔 아침10시에 ㄹㅊㄹ 어슬렁거려 보겠습니다~! ㅋ 오픈런~
몽롱 작성자 11.20 07:51  
10시엔 옳지 않습니다.

브런치로 10시 30~ 11시 추천드립니다 ㅋ
그레이브디거 11.19 09:51  
취향이 슬랜더시군요. ㅎㅎ 그래도
가끔 글래머도 좋습니다.
몽롱 작성자 11.20 07:51  
전 슬랜더 극호 입니다~~

가슴큰 건 왠지 어딘가 비어보여서 ㅠ
이소룡 11.19 09:52  
저는 한번가봤는데 그닥 땡기지가 안더라구요~~^^
몽롱 작성자 11.20 07:52  
시스템이 조금 그렇지요 ㅎㅎ

다만 소주 한잔 먹고 땡길때

취향것 스킬 넘치는 애들과 시원하고 깔끔한 한방으로는 괜찮더군요.

저도 3년에 7번 가본게 다입니다 것도 대부분 가이드성으로
빛과소금 11.19 09:54  
예전에 저도 귀국 낮 비행기 타기 전에 아쉬워서 린체리 옆 한식당에서 김치찌개에 소주한병 까고 간 기억이 납니다. 한발빼고 바로 공항으로 이동했더랬죠.
몽롱 작성자 11.20 07:53  
체리 앞 한식당이면 가마골일 확률이 높겠네요.

이집 선지해장국 맛집입니다 ㅎㅎ
신군 11.19 09:59  
아침 10시부터도 하는군요
정보감사합니다 ㅎㅎ
몽롱 작성자 11.20 07:53  
10시 오픈이라고 되어 있더라구요

차마 오픈런은 못하고 11시 가봤습니다.
꿀벌 11.19 10:02  
이른 시간을 노려보는것도 괜찮겠네요..^^

도전!!

몽롱 작성자 11.20 07:54  
특 에이스들은 늦게 나오겠지만

그래도 신선한 (?) 애들 상태로 맞이하는 ㅎㅎ
아마존39 11.19 10:18  
전 안가봐서 다음 방벳에서는 꼭 가봐야겠네요~
몽롱 작성자 11.20 07:54  
아... 홍보글은 아니였어요~~
희망지기 11.19 10:35  
오전 오픈런도 괜찮아 보이네요.
편안한 귀국길되세요
몽롱 작성자 11.20 07:54  
네 네~ 좋은 하루 되세요~

잘 들어와서 적응중입니다.
가볼까나 11.19 10:36  
아침엔.안가봤는대 궁금하긴 하네요 ㅎㅎ
몽롱 작성자 11.20 07:54  
애들 상태가 조금 프레쉬 하지 않을까요 ㅎㅎ
워터티슈 11.19 10:49  
체리 궁금하네요
그 이른 아침?에도 많다는게 신기합니다
몽롱 작성자 11.20 07:55  
이른 아침은 아니고 브런치 정도로 봐야겠지요
세븐 11.19 10:56  
모닝반주 한잔하고 체리하나
따묵으면 아주 맛나죠ㅎㅎ
그리고 황제에서 누워있슴ㅋㅋ
몽롱 작성자 11.20 07:55  
바로 그 코스~

소 체 황 코스입니다 ㅎㅎ
하이네켄 11.19 11:05  
몽장교님
브런치 작전이군요.
꿀팁 감사합니다.

몽롱 작성자 11.20 07:56  
이 코스는 전날밤 억울하게 홀밤을 지낸 이들이

다음날 아침 불끈했을때 좋은 코스입니다 푸헐~
베트남갈끄니까 11.19 11:05  
오픈런 경험... 저도 해보고 싶었는데 다음 방벳때 해봐야겠네요 ㅎㅎ 잘 읽고 갑니다 ㅎㅎ
몽롱 작성자 11.20 07:58  
엌.. 그저 이런 방식도 있다 ~~ 란 팁입니다.

홍보 아닙니다~ ㅋ
코코 11.19 11:13  
모닝 린체리는 소주와 함께인가요 ㅎㅎ
몽롱 작성자 11.20 07:58  
맨정신엔 솔직히 도저히 못가겠더라구요 ㅋㅋㅋ
삼성헬퍼 11.19 11:37  
와 아침에도 하는지 몰랐네요 ㅋㅋㅋ
몽롱 작성자 11.20 07:59  
여기 2교대일거에요

오전 낮 조,  낮 밤 조
쓰레빠 11.19 12:54  
2층 대기실에서 룸나올때까지 기다린다고 하면 건너편 안가도 되더라고요. 물론 꽁이 시간이 허락해야..
몽롱 작성자 11.20 07:59  
저녁때나 많을 때 가면..

짱개 카레.. 넘 많아서.. 그리고 그들이 쓴 방 바로 들어가기엔 ㅠ
강빠빠 11.19 13:11  
전 오픈런을 선호...인간이긴합니다ㅋㅋ
몽롱 작성자 11.20 08:00  
엌.... 1 등 을 해야만 적성이 풀리시는 ?
투투 11.19 13:29  
아침부터 거기를 식사도 안하고...
몽롱 작성자 11.20 08:00  
밥먹고 소주 한잔 하고 갔습니다 ㅎㅎ

그리고 주식이 없어서 ㅠ  빈자리가 크네요
꽃등심 11.19 13:41  
주말에 도전하겠습니다!ㅎㅎ
몽롱 작성자 11.20 08:02  
올~ 이번주 들어 가시는 군요.

근데 ㄲ친에 ㄷㅅㄹ에 여럿 있으면 궂이 가실 이유가 ㅎㅎ
꽃등심 11.20 08:53  
ㄲ친이 일마면 밤에밖에 못보거듯요ㅠㅠ
레인 11.19 14:10  
린체리..멜론2개.. 부럽습니다 ㅎㅎ
몽롱 작성자 11.20 08:02  
촉감도 좋아요 ~ ㅎㅎㅎ

아주 특이한 경험을 해봤네요
미토 11.19 14:25  
아침에 먹는 과일은 밋있죠
체리도 드시고 큰 수박? 도 드시고
오픈 체리런 괜찮네요 ㅋ
몽롱 작성자 11.20 08:03  
브런치로 체리랑 멜론을~

ㅎㅎㅎ
페드리 11.19 14:43  
체리 오픈런도 한번 해봐야겠네요 ㅋㅋㅋㅋㅋ
몽롱 작성자 11.20 08:03  
앜... 홍보글이 아닌데...

왜들 다 ㅎㅎ
아놀드80 11.19 15:58  
저도 린체리 한번 가보고싶네요^^
몽롱 작성자 11.20 08:04  
이것 저것 즐겨보심이 옳지요 ^^
광안리밤안개 11.19 17:51  
저도 체리는 안맞더라구염..
몽롱 작성자 11.20 08:04  
사람마다 다~ 취향이 달라서

어떻게 즐기는지는 본인에게 달려있지요 ^^
지노 11.19 18:07  
후기 잘 봤습니다
몽롱 작성자 11.20 08:05  
감사합니다~
몰빵 11.19 19:31  
모닝 체리.... 다음에 함 시도해 보겠습니다~^^
몽롱 작성자 11.20 08:05  
에이 밤에 많이 빼시면 궂이 브런치로 체리를 드실 이유가 없지요 ㅎㅎ
몰빵 11.20 08:10  
브런치 먹으면 삼시5떡 가능하지 않을까해서
함 시도해 보려구요~^^
보통 12시쯤 점심떡 먹고 시작하면 쿨타임 때문에 4떡이 한계더라구요...^^ 10시에 시작하면 떡하나 더 먹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놀자비 11.20 12:33  
오픈런은 거기서 바로 서비스가 되는군요ㅋㅋ
몽롱 작성자 11.21 06:59  
원래 같은 건물 룸에서 진행되었었는데

요즘 하도 많이들 와서 건너편 모텔을 빌려쓴다고 하더라구요.... 흐미..

못할 짓입니다 ㅋ
제목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