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씨 ... ...너때문에..
마크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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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27
어제 베트남에어라인..23시50분 행
갑자기 그녀가 내게로 왔다.....
지연 띠 .... .![]()
아침 출근 8시.,.... 지연 없이 얼추 정각 도착 하면 가까스로 세입인대,.,.
너로 인해. ... 안만도 될 따장님과.. 각 부서 이사 부장님들을 보게 됐다...
(하필 9시부터 회의 잡혀짐)
결국 9시10분 도착... 후즐근한 모습으로 회의 참석 ., 눈초리가
심상치 않습니다...ㅠㅠ
그러나 회사 짬밥 언 20년.. ...
가져간 말리망고로 다과회 분위기로 ..얼렁 뚱땅...넘겨 봅니다.
근대... 잘피했다... 혼자만의 착각... 직속 이사님 호출 ..
담탐 하면서 깨기 시작..ㅠㅠ
이럴줄 알았으면 걍 하루더 쉴걸..ㅠㅠ
지연띠 만나가며 출근 했건만 ... 돌아오는건 ..아....
다들 지연띠 조심하고...
어제자 ㅍㅌㅇ 갔던 썰은 오후에 .. .
잰장 또 부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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