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
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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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27
다음주 방벳인데. 3개월전 항공권 예약부터 중간중간 골프장 선택, 관광 코스 탐색 등등 참 기분좋은 시간이었는데
정신차려보니 벌써 다음주 출발. 아직 출발도 전이지만 다음 방벳을 언제, 어디로 누구랑 가야할까 하는 새로운 설레임인지
걱정인지 묘한 긴장감이 생김니다.
이 좋은 여행을 코로나 시기 몇년동안 어떻게 참아왔었는지 지나고 생각해보니 참 신기합니다.
내년에는 좀 더 새로운 패턴으로 다녀오고 싶은데. 지금부터라도 미리미리 준비해야겠습니다.

꿀벌
맥날리아

무온지
유후유후휴
세븐
주린이




문덕아재
감동감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