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 술로 쌓인 내속을 달래준 하루일과
망고러브
9
199
0
25.11.30
안녕하세요...망고러브입니다
이틀 연달아 술로 달려서 아침부터
쓰린 속을 달래고
일차로 롯데마트 건너편 "반칸쿠어611"
에서 반칸쿠어로 해장...
이차는 오전 11시 "황제vip"에서
어제 관리했던 꽁 운좋게 다시 만나
케어 잘받고...
근처 "bo ne"집에서 조금의 단백질을
보충하고 선라이즈 근처에 있다는
"Kim spa"에서 몸과 마음을
힐링받았네요..킴스파 관리사꽁 와
간만에 만나는 고객 니즈를 진짜 잘 맞춰
주는 관리사네요..어찌나 손길이 세심하
던지..그래서 감동 감동...
호치민에서 "ayla spa"에서 맛보고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손길...ㅠ.ㅠ
지금은 5군 중가라 근처 중국 레스토랑
에서 마지막 디너중...
좀있다 5군 중가라 후기로 다시 만나뵙
겠습니다.


꿀벌
삼성헬퍼
오션

남양주벳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