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입니다
주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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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04
오는도 힘차게. 하루를 시작해보아요 라고는 했는데
힘차지기않군요 기온이. 미쳐 가고있네요
내복도 왜. 소용이읍냐고
토욜날. 검진 예약인데. 갑자기 일이생겨. 오늘 내시경을 하게됐네요
모냥 커피가 너무 땡기는데. 참아야한다니 ㅡㅜ
다들. 커피 한잔씩 해요.
한쿡 사람은 죽어도 아아 아닙니까 ㅎㅎ

서언
슝슝쓩
한맺힌팅커벨

꿀벌




무온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