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ㄸ의 추억^^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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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ㄸ의 추억^^ ㅋㅋ



첫번째 영상보고 추억하나 떠오르네요 ㅋㅋ


24년 어느때와같이 혼여를 했슴니다 ^^ ㅋ


코로나때부터 알고지낸 건ㅈ 마사지 친구예요 ㅋ


7군쪽에 일하는데 간지 오래돼서 기억이 나지않네요 



원래는 별루 갈생각이 없없는데 

계획된 플랜이 하나 변경되어 이친구한테 잘로 보냈네요 


자기 한가하다고 마사지 받으러 오라고 하네요 



그렇게 마사지받았는데 2층 137에서 받았던 의자같은데 


원룸으로 들어갔네요 ㅋ


워낙 질로로 톡도하고 영통도 했던지라 


어색하지않았네요 

(이쁘거나 ㅁㅁ좋지않아요^^ 정말 친구개념입니다 )



그렇게 마사지잘받고 

앞판에 오니 아무래도 허벅지쪽을 마사지하니

아랫도리가 반응을하네요 ㅋㅋ


그런데

갑자기 

자기가 ㄷㄸ을 해준다는 겁니다 ㅋㅋㅋ





원래는 다른손님은 안해준다고 하더라구요 ( 믿기지는 않습니다 )


심지어 금액도 안받구요 ㅋㅋ


이게 친해져서 받을수있는 호사인가하고 ㅋㅋ


낼름 받습니다 ㅋㅋㅋ


와 잘하더라구요 ㅋㅋ

입이 쉬질않아요 ㅋㅋㅋ




그렇게 잘받고 ㅋㅋ 

선라에 오고 잘로가 옵니다 


자기 10시에 끝난다고 ㅋㅋ


그래서 제가 치킨먹으러 올래???


그러니 바로 온다고 하네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홀밤은 면하나보다 )


그렇게 치킨먹고 맥주한잔하고 (맥주가 눈에 들어오나요 )



잠옷까지 챙겨 왔더라구요 ㅋㅋ


그렇게 침대에 누워서 얘기도하고 

자연스레 터치해봅니다  ㅋㅅ 해봅니다 ㅋㅋ

벗ㄱ 봅니다 ㅋㅋㅋ



이제하기만 하면되는데 ㅜㅜㅜㅜㅜㅜ


그건 안된다고 합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런 ㅆ ㅠㅠㅠㅠㅠ



좌절 ㅜㅜ



그대신 다시 ㄷㄸ을 해준다고 하네요 

그렇게 꿩대신 닭이라고 ㅋㅋ



오후에 잘했던 기억으로 ㅋ

다시 잘받습니다 ^^ ㅋㅋ








근데 ㅜㅜㅜㅜㅜㅜㅜㅜ

자기도 해달라고 합니다  ㅠㅠ


이친구 변태인거 같더라구요 

혼자 자ㅇ를 장난아니게 합니다 


그래서 제손가락의 도움을 줬지요 ㅜㅜ




아 ㅜㅜ금방 끝날줄 알았던 ㅜㅜ


ㅈㅇ는 30분을 넘어갑니다 ㅡㅡ


손이 쥐가날꺼같고 내가 지금 뭐하는건가 자괴감에 빠질때쯤 ㅜㅜ



갑자기 뭐가 쭉 발사가 되는건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다들 뭔지아시져???


뭔가 미지근하고 비린거같기도하고 


한쪽 팔이 ㅜㅜㅡㅡㅡㅜ



진짜 호치민 많이와봤지만 이렇게 신박한 경험은 처음 이겼어요 ㅋㅋ





그렇게 시간이 흘러 ㅋㅋㅋ


계속 잘로로 가끔 얘기도하고 친숙활동은 잘합니다 ㅋㅋ


그러다 올해 8월인가 


대놓고 나는 너와 ㅅㅅ하고 싶다 이렇게 말하니 




그럼 자기가 소개를 시켜준다고 하네요 



그렇게 도시락을 만나게 됐던 추억이^^ ㅋㅋ



여기서끊고 싶지만 스타크래프트 하러와서 


담에 생각나면 다시 올려볼게요 ^^


댓글 6
워킹데드 12.06  
엄청난 추억이신거 같습니다.신박합니다
세상은 아직 넓은거 같네요 ㅋ
꿀벌 12.06  
도시락을 연결시켜준 고마운 친구네요..^^

만족시켜주기 쉽지 않죠...ㅋㅋ

과사랑 27분전  
스타크래프트가 중요하니 끊으신 거 이해합니다.ㅋㅋ
호하다 22분전  
이런경험 한번도 못해봤는데 호치민 헛 다닌것 같습니다 ㅠㅠ ㅎㅎ
투투 14분전  
저도 무척..외로운 사람입니다...소개 부탁드려봅니다...
뱃남백돌이 12분전  
아무 생각없이 보낸 연락이 큰 결과를 만들어내는군요
작은것도 소홀히 하지 않아야겠어요.. 벳남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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