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과사랑님 그녀 L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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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과사랑님 그녀 L을 만났습니다.

그레이브디거 24 169 0

저의 베트남생활 멘토이신 과사랑님께서

극찬을 하셨던, L관리사를 오늘 드디어 

만났습니다. 


소문대로 제가 이제껏 받아왔던 모든 황제

ㄲ들 중에서, 마사지를 제일 잘하네요.

일단 손은 작아도 손아귀의 힘이 좋아요.

그리고 스킬도 좋네요


특히 목과 어깨쪽의 안마가 좋았습니다.

목이나 어깨가 뻐근할때는 가끔 지명해서

받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귀도 아파고, 안마에만 집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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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꿀벌 12.07 16:42  
오늘도 황제로 시작하셨군요~~^^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12.07 18:46  
네 고맙습니다.
삼성헬퍼 12.07 16:46  
완전 황제 에이스 이군요^^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12.07 18:47  
ㅎㅎ 누군가에겐 에이스죠.
세미영 12.07 16:53  
축하합니다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12.07 18:47  
고맙습니다
워터티슈 12.07 16:55  
메모 L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12.07 18:46  
과사랑님 글을 참조하세요.
키스 12.07 18:09  
좋은시간 보내셔요~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12.07 18:47  
고맙습니다
과사랑 12.07 18:57  
매일 만나던 Kim Spa의 H와의 만남을 끊게 한 L입니다.
지금은 하루 두 번을 가지 않지만 한 때는 연속 두타임을 하기도 했습니다.ㅎㅎ
그런데 아무 한 일 없는 제가 왜 멘토입니까?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12.07 20:49  
수차례의 헌팅을 성공하셨잖아요. 저는
시도조차 못해봤네요. 게다가 정말
사랑한다는 문자까지 받으시고.
저는 지금 벳남에 온 이후 매일 홀밤입니다.
ㅠㅠ
과사랑 12.07 23:03  
헌팅은 한 번도 성공못했고, 하노이에서 관광가이드 해 준 여성은 어른인 줄 알았는데 애여서 두 번째 만나서부터 여성으로 안 보입니다.
사랑한다는 문자 보낸 ㄲ은 아무에게나 love와 하트를 마구 보냅니다.ㅋㅋㅋ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12.07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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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드리 12.07 20:32  
L이 누군지 궁금합니다 ㅋㅋㅋ 분명 저도 아는친구일텐데…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12.07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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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등심 12.07 22:19  
낮시간에 호치민 도착하면 첫일정으로 가서 받아보고 싶네요ㅎㅎㅎㅎㅎ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12.07 22:41  
꼭 그러세요
제니퍼 12.07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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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브디거 작성자 12.07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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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12.07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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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브디거 작성자 12.07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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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보 12.07 23:26  
L과 방벳에서 좋은 시간 가지셨으면 합니다ㅎㅎ
슝슝쓩 12.07 23:42  
오호! 꽁이 안마를 정말 잘 하나 보군요

쉬원하게 피로 푸셨다고 하시니

최고네요 ㅎㅎ

좋은 밤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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